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회사 퇴직을 하면 회사 직원들과 교류가 단절됩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상사 자녀가 결혼식을 한다고 하는데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부조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