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숲)vs네이버 치지직 티비.

1.개인방송 쪽에서 네이버가 운영하는 치지직 티비와 원래 개인방송으로 유명했던 아프리카티비.

비슷비슷한 사용자 풀인가요?

2.그리고 어찌보면 계속해서 철구 봉준 감스트에서 세대 교체가 안된거 같아요.왜 이럴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지직과 SOOP은 같은 개인방송 플랫폼이지만 사용자 층과 이용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치지직은 네이버 기반 서비스로, 트위치 이용자 이탈 이후 유입된 시청자와 게임 중심의 젊은 층이 많아 비교적 콘텐츠 소비가 가볍고 빠르게 바뀌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SOOP은 기존 아프리카TV 시절부터 이어진 팬덤 중심 구조와 후원 문화가 강해, 특정 BJ를 오래 시청하고 지지하는 경향이 큽니다.

    이 때문에 두 플랫폼은 일부 이용자가 겹치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와 소비 패턴은 다소 다르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철구, 봉준, 감스트 등 기존 유명 스트리머 중심 구조가 유지되는 이유는 개인방송 특성상 팬덤과 충성도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초기부터 큰 팬층과 후원 기반을 확보한 방송인은 안정적인 수익과 시청자를 유지할 수 있어 쉽게 하락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시청자들도 익숙한 방송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신규 스트리머가 상위권으로 올라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계기가 필요합니다.

    결국 세대 교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느리게 진행되는 구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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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비슷하면서 다릅니다.

    주력 컨텐츠 자체가 다릅니다.

    게임만 봐도 치지직쪽은 다양한 게임들이 유행따라 빠르게 도는 느낌이고 soop은 특정 주력게임 위주입니다.

    soop보다는 치지직쪽 사용자가 젊다는 느낌입니다.

    치지직쪽이 서브컬쳐에 더 특화되어 있습니다.

    soop은 여캠, 보이는 라디오쪽이 특화되어 있습니다.

    팬문화 자체도 soop은 열혈 시스템이 있어 큰손 후원자들이 도드라지고 쏘는 펀딩시스템 활성화되서 후원 금액이 큽니다.

    반면 치지직은 열혈 시스템이 없고 펀딩을 거의하지 않습니다. 잔잔하게 소액으로 많이 하며 대신 중간 광고비를 스트리머가 쉐어 받는 비율이 높습니다.

    2.새로운 인물들이 뜨긴합니다.

    예를들어 최근 버츄얼쪽 스트리머가 많이 늘어나 새로운 인물도 그만큼 늘었습니다.

    인기 스트리머가 계속 그자리를 유지하는건 그만큼 재미를 계속 뽑아내고 방송도 꾸준히 하고있다는 증거입니다.

    인기 스트리머도 재미가 떨어져 인기가 없어지거나 스스로 방송을 소홀히해 잊혀지기도 하고 큰 사건에 휘말려 추락하기도 합니다.

    연예인들도 유재석,강호동,이경규 같은 인물들이 롱런하고 있는 이유랑 같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