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우선 한자 ‘강강수월래(强羌水越來)’ 즉, 강한 오랑캐가 물을 건너온다는 뜻으로 풀이하여 백성들에게 왜적을 경계하도록 한 구호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전라도 방언에서 ‘강’은 원을 의미하고, ‘술래’는 수레를 의미하여 둥글고 둥글다는 뜻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또 ‘강강’은 원을, ‘술래’는 순찰을 의미한다는 설이나 ‘강강’은 둥근 원을 만들고 돈다는 뜻이며, ‘술래’는 도적을 잡는다는 뜻이라는 설 등 다양한 설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