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평 좁은 원룸, '침대와 책상 배치' 공간 분리 및 통로 확보 팁은?

직사각형 구조의 6평대 원룸으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슈퍼싱글 침대와 1200 사이즈 책상, 작은 서랍장을 어떻게 배치해야 답답해 보이지 않을지 고민입니다. 창문을 침대로 가리지 않으면서도 생활 공간과 수면 공간을 파티션이나 수납장으로 깔끔하게 분리하는 배치 팁이 있을까요? 좁은 방에서 시각적 개방감을 주면서 수납 동선을 최적화한 분들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공유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 집도 딱 6평이었는데요. 침대 헤드를 창문 반대쪽 벽에 붙이고, 책상을 창문 바로 아래로 붙이면 답답함이 확 줄어요. 창을 가리는 건 침대가 아니라 큰 가구예요, 책상은 폭이 좁아서 창을 안 가려요.

    저희집도 딱 6평이었는데요. 침대 헤드를 창문 반대쪽 벽에 붙이고, 책상을 창문 바로 아래로 붙이면 답답함이 확 줄어요. 창을 가리는 건 침대가 아니라 큰 가구예요, 책상은 폭이 좁아서 창을 안 가려요.

    서랍장은 침대랑 같은 라인에 세워서 침대 발치 쪽에 두면 그게 자연스럽게 파티션 역할을 해요, 따로 파티션 살 필요 없어요. 슈퍼싱글이면 못해도 통로 60cm는 나와야 답답하지 않은데, 6평이면 이 배치로 얼추 나옵니다. 다만 정확한 여유폭은 방 가로세로 실측 없이는 저도 장담 못 해요.

    서랍장은 침대랑 같은 라인에 세워서 침대 발치 쪽에 두면 그게 자연스럽게 파티션 역할을 해요, 따로 파티션 살 필요 없어요. 슈퍼싱글이면 못해도 통로 60cm는 나와야 답답하지 않은데, 6평이면 이 배치로 얼추 나옵니다. 다만 정확한 여유폭은 방 가로세로 실측 없이는 저도 장담 못 해요.

  • 저도 좁은 원룸에 오래 살았었는데요. 침대를 포기하시면 훨씬 편해요. 바닥에 깔고 자는 이불이나 요가매트 같은 거는 낮에는 돌돌 말아서 구석에다 놓고, 밤에 책상 밑으로 발이 들어가게? 폈다가 일어나서 다시 접으면 되거든요. 침대만 없어도 공간 넓게 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