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금 주식을 한지 얼마 안되어서 마음이 조급합니다.

요즘 반도체 주식 특히 삼전이 외국인들 매도세 때문에 손절을 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또 한편으론 이때가 기회다고도 개미군단들은 말을 해요.

도데체 뭐가뭔지 모르겠내요.

전문가님 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현재 삼성전자가 빠지는 것은 일시적으로 봅니다.

    기업의 성과나 실적, 성장 가능성에 따라 주가도 함께 상승하는 것인데 전쟁, 터보퀀트 등으로 불안한 경제상황이나 시장 흐름으로 매도세가 확대된다고 보이거든요.

    물론 이란이 오늘도 사우디 미군기지 등을 때리고 전쟁이 격화되고 있으나 삼성전자 자체 매출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으며 구글 터보퀀트 역시 하나의 기술일뿐 이 기술을 더욱 성장하는 것도 HBM이 1개있는거 보다 4개 있는게 기술 확대할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반도체 수요는 꾸준하다고 봅니다.

    저는 당장 대응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하게 투자하시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외국인 수급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본인의 투자 기간과 목표를 기준으로 대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장기 투자라면 분할 매수로 접근하고 단기라면 손절 기준을 명확히 정해 감정이 아닌 원칙으로 대응하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전쟁과 같은 돌발 악재는 심리적인 충격을 주지만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가은 우량주의 경우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보다는 대외적인 환경에 의한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들이 매도세르 보이는이유는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떨어지기보다는 전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 위험 자산인 신흥국 주식을 팔고 안전 자산인 달러나 금으로 자금을 회수하려는 본능적인 리스크 관리차원이 크기 때문입니다. 반면 위기는 기회라고 말하는 투자자들은 과거의 수많은 경제 위기나 분쟁 사례에서 우량주들이 결국 전고점을 회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처럼 주가가 과도하게 밀렸을 때를 평균 단가를 낮추는 적기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손절을 고민하기보다는 본인의 투자 자금이 언제쯤 사용해야 할 돈인지를 먼저 검토해보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1년 이상 장기 투자가 가능한 여유자금이라면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 분할 매수로 대응하여 시장이 진정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