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나 빼고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바로 인터넷 연결이죠.
행복은 원래 상대적인 겁니다.
모두 월급 1천만원인 나라에서 8백만원 버는 것 보다는
모두 월급1백만원인 나라에서 120만원 버는 것이 훨씬 행복하게 느껴지죠.
부탄이 행복지수가 높았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워낙 외진 곳에 있는 나라라서 비교대상 자체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행복지수가 높게 나왔는데
요즘 세상에는 부탄의 지리적 특서이 별로 방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남들과 비교하기 쉬워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