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가 아이를 출산했는데 전염염려로 집안모두 주사를 맞으라는데?
꼭 맞아야하는 어른들 주사가
요즘은 무엇무앗이 있습니까?
저희땐 그런게 머야? 그런게어딧어?햇는데
그런주사가 있다는게 궁금하긴하네요
신생아 맞이! 어른들이 꼭 맞아야되는 주사들로 적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백일해 주사입니다.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맞으시기 바랍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을 의미합니다. 여름과 가을에 백일해의 발병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합니다. 연령이 어릴수록 사망률이 높아지며, 1세 미만의 사망률이 가장 높습니다. 현재는 예방접종으로 인해 백일해의 발생이 현저히 감소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권고하는 추세더라고요. 이게 권고이긴 한데 신생아는 약해서 맞게 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자주 보거나 접촉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백일해를 맞아주는것이 좋을수있으며
요즈음은 코로나로 인해서 전염성이 높기에 열이 있거나 기침이 나거나할때는 검사를 해보시고 아이를 보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맞아야 하는 주사는 백일해 주사 입니다.
백일해는 100일 동안 기침을 하는 것으로 특히 신생아 아기가 백일해에 걸리면 사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백일해는 바이러스로 인해서 옮기는 것이기 백일해 접종을 맞으라고 권고를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는 면역력이 약해서 면회전에 성인이 예방접종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백일해나 파상풍, 디프테리아 예방백신으로 아기의 건강을 지켜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백일해주사 권장합니다
직접적 접촉하거나 자주 왕래하는 사이라면 접종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아기와 함께 생활하는 가족 즉 엄마, 아빠가 백일해 예방 주사를 맞습니다
조부모님들도 같이 생활하면 맞기도 하지만, 다른 가족들은 아이와 같이 있지 않으면 맞지 않아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백일해는 백일동안 기침이
이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콧물이나 결막염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이
특징인 호흡기 질환입니다.
어른들에게는 나타나는 증상이 심하지 않지만,
1세 미만의 영아에서 발병 시
합병증의 위험성, 사망률이 높으므로
성인을 통해서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감염경로상에 있는 가족들에게
맞기를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예방 접종을 맞으셔야 할 것이 정말 많지만
그중 하나를 꼽으록 하면은 저는 독감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독감주사와 같은 경우 필수적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신생아에게 독감은 정말 치명적이기에
독감이나 간염주사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백일해 주사를 말씀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신생아가 있는 집안엔 되도록 외부인은 출입을 삼가해야 합니다.
면역력이 극도로 낮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어느 정도 면역력이 갖춰지면 그 때 아가를 보러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