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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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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업용 오피스 가격 하락으로 인한 금융위기 가능성이 있을까요?

미국 상업용 오피스 빌딩의 가격이 반토막이 났다거나 공실률이 엄청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많이 들리더군요. 그러다보니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위기가 오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한번씩 들리는데 정말 미국 상업용 오피스 가격 하락으로 인한 금융위기 가능성이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형진 경제전문가

    박형진 경제전문가

    충북대학교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는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초래할 위험성은 낮습니다.

    일단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은 일반적인 주거 주택이었으나 이는 특정 수요층에 한정되는 오피스 빌딩이죠.

    과거에는 파생상품이 상당히 복잡했으나 이번에는 중소형 지역 은행에 집중되어 전체적인 붕괴가 아닐수 있기 때문에 금융위기까지 발전은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오피스 가격 하락은 지역 은행 대출 부실 위험을 키울 수 있으나 2008년처럼 시스템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은 현재로선 제한적입니다. 대형 은행 자본비율이 과거보다 높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착화가 길어지면 중소형 은행리스크는 남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과거 리먼브라더스는 주거용 주택까지 한 번에 부실이 터지면서 금융위기가 닥쳤습니다

    • 현재 상업용 부동산의 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금융위기까지 찾아올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 그 이유는 예상할 수 있고 천천히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지 못해 터질정도로 부실하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상업용 오피스 가격은 코로나때 재택근무로 인해서 완전 폭망한 이후 반등이 없습니다

    이미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몇년째 가격이 허덕이고 있어서 내성이 생긴 상황입니다

    그리고 미국 상업용 오피스 투자한 기관투자자들도 이미 손실 확정치고 빠진 곳도 많고 상각처리한 투자자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상업용 오피스 가격하락으로 인한 금융위기 가능성은 그래서 크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미국 상업용 오피스 가격하락으로 인한 리스크는 이미 2-3년 전에 반영이 많이 되었거든요!

  • 미국 상업용 오피스 가격 하락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2008년과 같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직결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느린 부실화가 몇 년에 걸쳐 장기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상업용 오피스 가격 하락으로 인한 금융 위기 가능성이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상업용 오피스 가격 하락으로 인해서

    그 건물에 대출을 내준 금융 기관이 파산할 수 있고

    이런 것이 금융 위기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오피스 공실률은 2026년 말 17%를 넘기며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이는 재택근무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에 가깝습니다. 과거 금융위기와 달리 현재 은행들의 자본 건전성이 매우 높고, 상업용 대출 비중이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규모가 관리 가능한 수준입니다. 다만, 상업용 부동산 대출 비중이 자산의 30~40%에 육박하는 미국 중소형 지역 은행들은 부실 대출로 위한 파산 위험이 상존합니다. 2026년 들어 금리 인하 기조가 뚜렷해지며 만기 도래 대출의 '재융자' 숨통이 조금씩 트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금융권은 시스템 붕괴 대신 부실 자산을 헐값에 매각하거나 용도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천천히 고통을 나누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상업용 오피스 가격 하락은 일부 지역 은행과 부동산 대출 시장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2008년처럼 금융 시스템 전반을 흔들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당시와 달리 은행 자본 규제가 강화되어 있고 위험 노출이 분산되어 있어, 위기라기보다 특정 자산군 중심의 구조적 조정으로 보는 시각이 더 우세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 위기가 2008년급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대형 은행의 건전성이 높고 파생상품 리스크가 관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출 비중이 높은 미국 중소 지역 은행들의 파산 위험은 여전하며, 해외 부동산에 투자한 국내 금융기관들의 손실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은 투자자로서 반드시 경게해야 할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