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외벌이 중인데요. 일을 해도 돈이 모이지 않아요. 아내에게 맞벌이를 부탁한다고 얘기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너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까요?

40대 아빠입니다. 혼자 외벌이 중인데 십 년 동안 열심히 일을 해도 돈이 모이질 않습니다. 매월 마이너스가 나면 명절 휴가비와 성과금으로 채워놓고 겨우 마이너스를 면하며 이렇게 간당간당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돈 들어갈 곳도 많은데 와이프가 단 100만원이라도 벌어오면 좋을 거 같은데 뭐라고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와이프가 기분 나빠하지 않게 제 얘기를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생이 많으십니다 남자가 가장으로써 외벌이는 너무 힘이드세요ㆍ기분 좋을때 저녁에 술한잔 하면서 얘기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ㆍ 100만원 정도라면 맞벌이 직장보다는 알바 개념으로 하루에 3-4시간 간단한것부터 얘기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ㆍ요즘 맞벌이도 애들2명 키우기 빠듯한데ㆍ힘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와이프분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요. 지금 상황을 거짓없이 사실만 말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10년동안 외벌이로 하다보니 돈이 모이질 않아서 미래가 불안하다고 말하면서 같이 일해서 돈을 모아보자고 이야기 해보년 좋을거같네요. 그러면 아내분도 느끼는바가 있을거에요.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내시기를 바랄게요.

  • 현재의 경제상황을 솔직하게 와이프분에게 공개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십년동안이나 혼자서 외벌이로 해결해보려고 노력하셨고

    이런 이야기들을 먼저 꺼내면서 혼자서 벌기에는 돈도 잘 안모이고

    서로 노후준비를 하기가 어려울것 같다고 이야기를 꺼내시면 될것같습니다.

  •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혼자서 벌려고 하니 힘들다 그러니 당신도 가게에 보탱미 되게 맞벌이 하자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둘러서 얘기하든 바로 얘기하든 결론은 경제적으로 같이 하자 인데 아내 분이 기분 나빠한다면 어쩔 수 없이 설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이가 있다면 아이 나이대를 생각해서 맞벌이 얘기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혼자 외벌이시고 매달적자가 난다면 와이프분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알바라도 해도 같이 돈을벌었으면 좋겠다고 말해보세요.현실을이야기하고 힘들다고 하시면 도와줄것같습니다.

  • 사실 현실적인 이야기라서 기분 나쁜 이야기는 아닐 것 같긴합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요.

    아이들도 커가면 앞으로 돈들일이 더 생깁니다. 제가 해보니 외벌이로 못버티겠더라고요.

    그리고 소비만 하다가는 노후 준비가 안되서 결국은 노년의 삶이 위태로워 지니까요.

    그런 저런 이유들을 와이프분과 허심탄회 하게 이야기 해보시길 바랍니다.

    가족의 일이 가장 혼자만의 일은 아니니까요.

    현실을 같이 알고 준비해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40대 중년이면 벌써 노후 준비가 시작되야 하고 아이들 학비에 결혼까지

    아무리 안쓰고 아끼려고 해도 얼만간의 자금이 모아졌어야 하는 시기거든요.

    나중에 정말 일하고 싶어도 불러주는 곳이 없을 때도 있으니

    와이프분 지금 직장 가실 나이가 되신다면

    함께 노력해보자고 진심으로 이야기 해보시면

    고려해보시지 않을까요.

    진심어린 마음으로 고민을 털어놓으셨음 좋겠네요.

  • 돈 벌어와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요즘에 돈벌이가 힘들고, 걱정이 많다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가보세요.

    아버님도 집안일을 조금씩 도와주는 조건으로 대화를 이어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요즈음은 맞벌이가 대세인데

    현재 가정 재무 상태를 펼쳐 넣고

    아내분과 같이 논의 하면서

    계획을 세워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속적으로 적자 구조이면

    아내에게 어느정도 안정될때 까지

    알바라도 하는게 좋겠다는 애기를

    하면 아내분도 어느정도 수긍할것

    같습니다.

  • 이것은 정말 대략 난감하네요 계속 마이너스인데 진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투잡을 해야할지 부인이 조금만 너그럽게 알바라도 해주면 감사할텐데.. 한번 진짜 눈에 인공눈물 넣어가면서 말씀 해보세요. 조금의 약효과가 있습니다. 모성애 수법인데 많이 하면 욕먹어요 진짜 한번만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