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돈을 벌어야 하는 시기로 언제가 적당 한가요?

초1, 초3 을 둔 아빠입니다.

결혼하고 부터 지금까지 집순이인 와이프가 경제적인 도움을 줬으면 하는데

아이들 케어할 시간을 더 줘야 할까요?

슬슬 외벌이가 버거워지고 있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여자로써 10년넘게 가정주부로 있다니..부럽네요.........하하..

    초등학교 3학년 아이는 이제 부모님의 큰 도움이 필요 없을 것 같고, 막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시기부터는 어머님도 일을 해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가장좋은 것은 아이가 고등학교에 가기 전 까지 케어해주는 것이 제일 좋다고는 하지만..저 또한 육아휴직이 끝나면 복직할 예정이라...각자 집안 사정에 맞추어 일을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내분과 충분하게 대화로 소통해보세요. 솔직하게 남편분의 어려움을 이야기한다면 아내분도 이해해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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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내 분에게 경제적 도움을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내 분이 남편 분과 결혼을 하게 된 이유는

    남편 분 하나 보고 결혼을 한 것 이지, 꼭 집안의 경제적 보탬을 주기 위함은 아니겠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있고 지혜가 있는 사람 이라면 아내 분 또한 집안의 경제적 상황을 모르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경제적 상황이 너무 힘들다 라면

    아이를 다 재운 후, 부부만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아내 분에게 현재 본인의 상황과 집안의 경제적 상황이 이렇기에 도와 달라는 취지로 말을 전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초3 이라면 아이들이 어느 정도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시기여서 아내가 일을 시작하는 것을 충분히 고려해볼수 있습니다. 다만 정답은 가정마다 다릅니다. 경제상황, 아이들의 돌봄 필요도, 아내의 의사와 건강 상태를 함꼐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면 맞벌이를 슬슬 시작해도 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등교시간은 8시 20분정도이며, 점심을 먹고 하교 하며, 돌봄수업 + 학원 2개 정도라면 6시에 집에 올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근무 시간이 9 TO 6 라면 충분히 회사를 다니면서도 아이 보육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아이가 아직 학교에 적응을 잘 못한 상태라면 2학년부터 다니시는 것을 고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내의 취업 시기는 초등 1학년이 적응된 시점(초 2~3학년)이 가장 적당합니다.

    아이 어릴 때 맞벌이는 소득이 높지 않고 저렴한 육아 지원이 없다면 많이 고민해야 하지만, 외벌이가 버거워진 현실을 고려하면 지금이 전환기입니다.

    아이 돌봄 시간은 30~40% 정도만 줄이고 시작하세요: part-time(주 3~4일, 오전만)이나 재택근무, 방과 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직업을 추천합니다. 배우자가 등교 시간부터 오후 2시까지만 일하고 귀가하는 패턴이 현실적입니다.

    양가 부모님 도움이나 방과 후 학교,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국가지원)을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부부 대화로 경제적 목표와 육아 분담을 명확히 합의한 후 시작하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초등학생 자녀 두명을 둔 아이 아버님 이시군요~

    아내가 돈을 벌어야 할 시기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보통 빠르면 1년이내에 직장을 복직하기도 하고

    2~3년 뒤에 복직을 하기도 하는데

    최소 그래도 1년을 쉬고 난 후 일하시는 거 같습니다.

    사실 자녀 하나만 있어도..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기에

    고수익을 얻는 직업이 아닌 이상은

    외벌이로는 벅찰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자녀 두명이니 더욱 그럴 거 같다고 봅니다.

    또 10년동안 혼자만 경제활동을 계속 하신거면은

    지금까지 꾸준히 버텨오신 것만 으로도

    충분히 많이 참았고 견뎌오셨을 거 같아요

    일단, 초1자녀가 있어서.. 아직 저학년 이다 보니까

    하교가 너무 빨리 끝나기 때문에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할 시기라고는

    솔직히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래서 아내분이 경제활동을 하시더라도

    내년이나 하교가 조금 더 늦어지는 나이가 될때

    하시는 게 현실적으로 낫다고 보긴 하는데요~

    지금 너무 버티기가 힘든 상황이시라면

    혹시 아이가 학원을 다니고 있을경우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들을 몇개 줄여보시거나

    일상에서 조금 소비가 많이 되는 부분들을

    줄여나가시는 방향으로 바꾸어 봐야 할 거 같아요!

    아니면, 아내 분에게 종일 근무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재의 상황을 잘 말씀해 주셔 보면서

    단시간 근무를 하는 파트타임 알바 자리라도

    한번 제안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현재 경제적 상황을 잘 전달해 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아내분이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화를 잘 해보신 후에, 원만하게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보통 초1~초2 시기는 돌봄 등으로 집에서도 신경을 쓰곤 햠니다. 초3 이후로 조금씩 여유가 생길 수는 있으나, 아이들마다 개인 차가 있다 보니 반드시 어떠하다고 단정을 짓는 건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배우자의 의사와 생각도 중요하다 도니까 시기를 먼저 정하여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상황을 솔직하게 공유하면서 어떻게 할지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