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아내에게 용돈을 줘야할까요

4인 한가정을 이루어살고 있는 50대가장입니다.

결혼한지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는 아내는 전업주부로 살고있습니다. 이때까지 작은딸이 초등학생이라 집에 있어도 그냥했는데.. 작은딸이 중학교올라가서 시간이 많이남아 돌싱모임에 나가고 있어요. 일좀하라고 했더니 일하기싫다고...

작은애중학교 가면 일나가겠다고 해놓고 왜이러는냐하니 왜일해야 하냐며... 반문합니다.

아내에게 월 1백 용돈을 주고있었는데..

집이계판이라 청소좀하지 한마니하니... 돈줄때 조건을 안걸었다고... 못한다고 합니다.

제월급으로 4인가족 생활비에 용돈을 따로 줄려니 ㅡ라 알바를 하고있는데... 이혼하자고 했더니 내가 바람났다고 위자료주면 이혼해준다고합니다.

아내에게 용돈명목으로 주고 있나요. 준다면 얼마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4인 가정에서 혼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에요. 그리고 알바까지 해서 아내분 용돈을 100씩 주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람 났다고 이혼을 해준다는 조건부 이혼은 자신의 유책을 떠넘기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지금 상황에서 아내분이 스스로 용돈을 버는 것이 제일 타당하다고 보입니다. 알바까지 해서 아내분 용돈을 드리는 것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평일에 일하는 것도 힘든데 용돈을 위해 알바를 하는 것은 질문자님만 지금 피해를 보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혼을 밟기 위해서는 전업주부로써 일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물들을 모으셔야 합니다. 일을 하지 않았다는 사진과 대화캡쳐 증거본 또한 100만원씩 용돈을 줬던 이체내역 등등 많은 증거물들을 확보해서 이혼을 준비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