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과의 거래를 위해서는 신용위험, 비상위험 등 무역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위험에 잘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정치/경제적 불안정, 환율변동, 통관,규제 등 제도의 미비 등 다양한 리스크를 사전에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거래상대방의 신뢰도, 해당 품목에 대한 통관절차 등의 내역을 사전에 잘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개발도상국 수출을 준비할 때는 단순히 가격 경쟁력보다 해당 국가의 제도와 환경을 꼼꼼히 파악하는 게 우선입니다. 환전 지연이나 대금 미수 문제가 빈번하기 때문에 결제 조건을 보수적으로 설정하고, 사전에 현지 통관 방식과 필요 서류를 정확히 알아두셔야 합니다. 정치 상황이 불안정한 지역일수록 보험 가입이나 거래 조건에 유연성을 두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의 리스크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해당 시장에 해당 물품이 잘 팔릴 수 있느냐가 핵심일듯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자동차가 좋다고 하더라도 개도국에서 판매되기에는 비싼 가격이기에 수요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고민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