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식 관련 질문 양도세 헷징이 뭔가요??
요즘 주식에 관심이 쏟으면서 궁금한 굿이 많아졌습니다!
커버드콜 etf를 양도세 헷징용으로 쓴다고 하는데 헷징이 뭔가요?
양도세는 250만원 그거 말하는거 맞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양도세 헷징은 주식 등의 투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위험 회피 전략을 의미하는데 예를 들어, 투자자가 보유 주식의 가격 하락 위험을 줄이려고 커버드콜 ETF 같은 상품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때 헷징은 손실 가능성을 낮추면서 동시에 세금 부담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커버드콜 ETF는 보유한 주식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ETF로, 일정 수준의 수익을 제한하는 대신 프리미엄(옵션 매도 대가)을 받아 수익을 보완하여 헷징할 수 있습니다.
한편, 양도세 면에서 국내 주식은 기본적으로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지만, 해외주식 및 해외 ETF는 매매차익에 대해 연간 250만 원까지는 비과세되고 그 이상 수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양도세 헷징이라는 말은 엄밀히 손실 확정을 통한 절세 전략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익이 많이 난 주식이 있을 때, 일부러 마이너스인 커버드콜 ETF 등을 팔아서 전체 이익 규모를 줄여납부해야할 세금을 방어하는 것입니다.
양도세 250만 원을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양도세 헷징은 일부러 손실이 난 종목을 정리해서 세금을 줄이는 전략을 말합니다
해외주식 기준 250만원까지 비과세 대상인 양도세를 말하는게 맞으며 세금을 줄이기 위한 투자 전략이라고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은 주가 상승분을 조금 포기하는 대신 매달 높은 배당을 줍니다. 이 배당은 양도소득세가 아니라 배당소득세(15.4%)로 부과되게 됩니다.
커버드콜 ETF는 구조상 주가가 크게 오르기 힘들고, 때로는 주가가 야금야금 빠지기도 합니다. 투자자는 배당은 배당대로 챙기면서, ETF의 주가가 떨어진 만큼을 손실로 확정 지어 다른 주식에서 번 수익과 상쇄(헤징)시키는 것인데 이를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서 헤징이란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을 울타리를 쳐서 막듯, 손실을 상쇄하거나 분산하는 방어 전략입니다. 해외주식 양도세는 1년간 발생한 수익에서 기본 공제액 250만 원을 차감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22%의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양도세 헤징'은 수익이 많이 난 해에 일부러 손실 중인 종목을 팔아 전체 수익금을 낮춤으로써 실제 내야할 세금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커버드콜 ETF는 주가 상승분을 제한하는 대신 높은 배당을 주는데, 이때 발생하는 주가 하락분을 절세에 이용합니다. 투자자는 커버드콜에서 현금 배당은 꼬박꼬박 챙기면서, 마이너스가 난 ETF 평가액을 확정 지어 다른 급등주의 수익과 합산합니다. 결과적으로 전체 양도 차익을 공제 한도인 250만 원에 가깝게 맞추면, 손실을 이용해 합법적으로 세금을 한 푼도 안 내거나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양도세 헷징은 매매차익의 양도세를 줄이는 전략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현재 주식의 양도세는 해외주식과 해외상장 ETF에서 발생됩니다. 그리고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상품이나 원자재나 파생상품 ETF는 배당소득으로 분류가 됩니다. 즉 이들은 결국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이 발생합니다.
즉 양도세 헷징은 현재 평가손 나는 상품에 대해서 일부러 손실을 확정함으로서 매매차익에 대해서 공제를 받는 전략이며 대표적으로 해외주식은 매년 250만원의 공제가 되므로 이부분을 노려서 확정손실을 노리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커버드콜 ETF는 기본적으로 기본자산이 상승시에는 오히려 보합상태로 유지되는 가격상승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기초자산이 우상향할것으로 보인다면 커버드콜 ETF는 상승시에 따른 양도차익은 제한적이고 매월 분배금에 배당이 나오므로 일종의 양도세 헷징 상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헤징은 손실 리스크를 방어하는 보험 같은 행위이며, 양도세 250만 원은 해외 주식 수익 중 세금을 면제해 주는 기본 공제액입니다. 커버드콜 ETF는 매매 차익 대신 분배금을 받는 구조라, 한 번에 큰 수익이 발생해 과도한 양도세를 내는 리스크를 분산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다만 분배금은 배당소득세 대상이므로 전체 금융소득 규모를 고려한 전략적 운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