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의 기본인 치즈도 조금밖에 없고 토마토소스도 없는 피자라 한번 먹어보고 다시 않간다는 후기가 많던데 제품의 경쟁력보다 백종원씨에 대한 믿음으로 창업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ceo의 유명세가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만들어진 완전무결한 사업가의 모습에서 맹목적인 믿음이 나왔다고 볼수있는 부분아닐가요?
앞으로 개선에 힘을써서 퀄리티 향상에 박차를 가해야할텐데 가맹점주분들도 답답하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