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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생성형AI개발하고 있는것인가요?

최근에는 챗지피티 같은 생성형AI를 많이 사용하는것 같던데요, 대부분이 외국것인것 같구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생성형AI개발하고 있는것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밖에서 잘 안 보일 뿐이지 국내에서도 활발히 만들고 있습니다. 눈에 덜 띄는 이유는 국내 모델 대부분이 일반 사용자용 채팅 서비스보다 기업이나 기관에 넣는 쪽으로 팔리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어도 이미 쓰고 계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걸 꼽으면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엑스, 엘지 인공지능연구원의 엑사원, 업스테이지의 솔라가 있습니다. 이 셋은 성능 지표에서도 국제적으로 언급되는 수준이고, 특히 솔라는 학습 코드까지 공개하는 개방 정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부도 지난해 팔월에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으로 다섯 팀을 뽑았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 엘지 인공지능연구원, 에스케이텔레콤, 업스테이지, 엔씨 에이아이입니다. 흔히 국가대표 인공지능이라고 부르는 그 사업이에요.

    왜 굳이 우리 모델을 만드느냐는 이유도 있습니다. 남의 모델에 의존하면 그 회사의 정책이 바뀔 때 서비스가 통째로 흔들리고, 공공기관이나 금융처럼 자료를 밖으로 못 내보내는 곳은 아예 쓸 수가 없습니다. 이걸 소버린 인공지능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통신 상담이나 번역, 교통, 교육 같은 현장에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콜센터 상담 요약이나 관공서 민원 안내처럼 밖에서는 어떤 모델이 돌아가는지 보이지 않는 자리에 많이 쓰여요. 챗지피티처럼 앞에 나서지 않을 뿐입니다.

    물론 규모 면에서 가장 큰 해외 모델들과 겨루기는 아직 벅찹니다. 학습에 쓰는 반도체 물량과 자본 차이가 크거든요. 대신 한국어 처리와 국내 자료 이해, 그리고 기업 안에서만 돌리는 형태에서는 오히려 유리한 부분이 있어서 그쪽을 파고드는 흐름입니다.

    채택된 답변
  • 네 우리나라도 생성형 에이아이 직접 개발중에 있지요! 외국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안보이는것 뿐이지 네이버만해도 생성형 에이아이 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