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드콜이란 보유한 주식에 대해 콜옵션(매도권리)을 매도하는 투자 전략을 말합니다.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특정 가격에 주식을 팔 권리를 다른 투자자에게 팔아 그 대가로 프리미엄(옵션료)을 받는데, 이 프리미엄이 투자자의 수익이 됩니다.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고 횡보하거나 소폭 상승하는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미국의 JEPI와 JEPQ 같은 커버드콜 ETF는 이런 방식을 활용해 주식 보유와 콜옵션 매도를 결합하여 수익을 내고, 그 일부를 배당금 형태로 투자자에게 지급합니다.
커버드콜은 주식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해당 주식의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 수익을 얻는 전략입니다. 쉽게 말해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오르면 팔겠다고 약속하고 그 대가로 옵션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JEPI, JEPQ는 이 옵션 프리미엄을 재원으로 매월 높은 배당을 지급합니다. 횡보장에서 유리하지만 주가가 크게 오를 때 수익이 제한되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