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커피는 추출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 엄청 길어요. 하루 넘어갈 때도 있습니다. 카페인은 물과 접촉하는 시간이 길수록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1분 이내에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사용하는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 함량이 많을 수 밖에 없어요. 또한, 원액 자체가 엄청 농축되어 있어서 카페인 함량 높아요.
더치커피가 카페인이 많은건 추출방식 때문인것같습니다 일반 아메리카노는 뜨거운물로 빠르게 뽑아내는데 더치는 찬물로 오랜시간에 걸쳐서 우려내잖아요 그래서 시간이 오래걸리는만큼 카페인도 더 많이 뽑혀나오는듯합니다 그리고 더치는 원두도 더 많이쓰고 농축된 형태로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카페인농도가 높아지는거죠 질문자님이 깔끔하다고 느끼시는건 산미가 적어서인것같은데 그게 바로 저온추출의 특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