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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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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화속으로 후반부 부분은 명장면이라고 볼 수 있나요?

6.25전쟁 당시에 조선인민군 육군의 포항 진입을 지연시켰던 학도병들의 포항전투를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 포화속으로 후반부 장면은 명장면이라고 봐도 되나요?

서로 다투고 마음이 안 맞던 권상우와 탑이 결국 마지막엔 함께하게 되어
둘이 옥상에서 수많은 인민군들을 죽이는 장면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성들여서답변다는사람

    정성들여서답변다는사람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영화 포화속으로의 후반부 옥상 전투신은 사실 아쉬운 부분이 많은 장면이에요.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음에도 후반부에서는 너무 비현실적인 액션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요.

    실제 포항여중 전투는 새벽 4-5시경에 시작되었는데, 영화에서는 정오에 벌어지는 것으로 각색했고 두 주인공이 마치 람보처럼 묘사되어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전쟁의 참상과 학도병들의 희생정신을 더 사실적으로 그렸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물론 권상우와 탑의 연기력이나 두 인물의 화해 과정을 통한 극적 긴장감은 인상적이었지만, 전쟁 영화로서의 진정성은 좀 부족했다고 생각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실화를 다룬 전쟁영화는 좀 더 역사적 사실에 충실했으면 좋겠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화 "포화 속으로"의 후반부는 많은 이들이 명장면이라고 평가할 수 있어요. 권상우와 탑이 서로 다투다가 결국 함께 싸우는 모습은 감동적이고, 두 사람이 옥상에서 인민군을 저지하는 장면은 긴장감이 넘칩니다. 이 장면은 전투의 절박함과 우정의 힘을 잘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관객에게 인상 깊게 남는 것 같아요. 그래서 후반부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장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