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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포화속으로 후반부 장면도 여운을 주는 명장면이었죠?
안녕하세요 님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구갑조(권상우)와 오장범(탑)이 마지막엔 결국 화해를 하고
포항여중에 인민군이 쳐들어오자
둘이 학교를 뛰어다니면서 무쌍 찍고
옥상으로 올라가서 기관총으로 수많은 인민군들 사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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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포화 속으로의 후반부를 감정적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명장면으로 기억하고들 있습니다. 특히 권상우와 최승현의 갈등을 딛고 함께 옥상에서 인민군을 막아내는 장면은 단순한 액션을 넘어. 천우예와 희생의 상징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