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제 명의로 사업자 내달라는데 망하면 제가 다 뒤집어쓰나요?

자기는 신용이 안 좋아서 제 이름 빌려 식당 하겠다는데 가족이라 차마 거절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근데 주변에선 절대 해주지 말라고 하니 겁도 나고 어떻게 거절해야 상처 안 줄지 고민이에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의를 빌려 주는 것은 모든 법적 세금적 책임을 본인이 지게 되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므로 절대 금물입니다.

    가족 관계를 떠나 본인의 인생을 지키기 위해 단호하게 거절하셔야해요.

    정말 미안하지만 다른방법을 알아보라고 하십시오.

  • 동생이 부탁해서 너무 난감하시겠어요.

    그래도 말씀 하신 것처럼 무슨 일이 발생하면 본인이 다 책임지셔야 합니다.

    동생분에게 거절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거절을 돌려 얘기해도 동생이 상처 받는거 맞습니다.

    얘기 안하고 일이 진행되면 안되니 정확하게 말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얘기해도 상처는 줄 수 밖에 없는데 나중에 평생 원수 되는 것보다는 나을 듯 싶습니다.

    동생에게 잘 말씀 하시길 바랍니다.

  • 식당이 잘되면 좋지만 만약에 안된다면 ... 그 후폭풍은

    말로 다할수없는 재앙입니다 ...

    지금 의절하나 망한뒤 의절하나 매한가지고요 

    아마 잘될 동생분이셨다면 명의를 빌릴일 조차

    없었겠지요 ...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순간은 짧고 책임은 영고 (영원한고통) 입니다 ...

  • 네 명의로 빌렸으면 책임은 온전히 님에게로. 갑니다 그리고 그 동생이 친동생이든 지인동생이든 누군간에 절대 빌려줘선 아니됩니다 가족끼리면 부모님 이 계신다면 못박는 행위고 그리고 상처만 남게 됩니다 그리고 지인은 나몰라라 하면 끝인거라서 진짜 빌려줘선 안됩니다 잘 생각하세요오

  • 물론 동생 분이 내 명의로 사업자를 내서 잘 영위 하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만일 사업이 실패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채무는 개인적인 부담이 될 수 있기에 이는 가족 끼리도 경제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 입니다. 난처하지만 거절을 하는 것이 나중에 불편한 관계를 만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이거는 정말 거절해야 대여, 잘못되면 다 뒤집어 쓸 수 박에 없어여.

    엣날에 잇자나여,

    아는 사람의 삼촌이 지인하고 가치 장사를 한다구여, 회사 차리고 그걸로 대출을 받앗는데여.

    대출 상환 기간 오니까 같이 차린 사람은 나 몰라라 하고 연락 귾기구여,

    회사 사업자 명이 그 지인의 삼촌 명의로 대 잇어서, 빚 갚을 때까지 고생 엄청 햇엇다고 들엇어여.

    절대 해주면 안대여.

  • 가족관계일수록 돈 관련 일은 더욱 더 신중해야 합니다.

    남이야 안보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그럴 수 없으니까요.

    성인인 두 분 사이에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상황이고요

    질문자님께서 가정을 이루고 계신다면 더욱 더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렇게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1. 만약 이 일이 잘못되어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2. 내 삶, 내 가정에 피치 못할 악영향이 오는가?

    3. 문제가 생기더라도 내가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재정적인 여력이 충분한가?

    고민없이 YES 하신 게 아니시라면

    거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