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개월정도 되었습니다.

32살 남자입니다. 4년 연애하며 많이 사랑했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인데 헤어지고 많이 힘드네요. 운동과 일에 집중하면서 1개월을 버티고있었는데 최근 전여자친구에게 연락하는 사람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으니 괜찮던 마음이 더 요동칩니다. 빨리 잊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어떻게 살면 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4년 연애하시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성분과 이별해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 1개월째라서 더더욱 전 여자친구가 그립고 보고싶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힌 것은 운동과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라도 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헤어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연락하는 사람까지 생겼다는 생각대로 잊는 게 쉽지 않겠지만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생각하셔야 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마 전 여친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으니 전 남친은 점점 잊혀져 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떠나버린 사람은 이제 그만 연연하는 게 그분과 작성자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사랑으로 얻은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가 된다고 하니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인연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4년을 만나셨으니 그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잊혀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그 안에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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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별 직후라 감정이 흔들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억지로 잊기보다 시간을 두고 감정을 흘려보내셔야합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본인 삶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해요.

  • 저도 그런 이별을 겪은적이 있지만 전 여자친구의 소식을 다 끊어야 됩니다 전 여자친구가 연락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누구한테서 들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소식통을 완전히 끊으셔야 되요 안그러면 계속해서 전 여자친구가 생각날

    가능성이 아주 높을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 하셔야 되고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순간 전 여자친구는 언제 그랬냐는듯 완벽히 잊어버리게 되거든요

  • 저도 7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많이 힘들었는데,

    전남자친구는 2개월만에 새로운 사람과 연애를 하더라고요. 

    근데 전 오히려 잘된일이라 생각했어요. 그 사람도 나처럼 똑같이 힘들지 않고 새로운 인연과 만나서 행복하다면 그걸로 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려야되는 것 같습니다

  •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만났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이기에 더 힘들고 아프시겠습니다. 

    웬만하면 헤어진 사이끼리는 각자의 소식을 굳이 알릴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내 소식을 굳이 알릴 필요가 없을 뿐더러, 상대방의 소식도 굳이 알려고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해서로에게 좋을 것이 뭐 하나 없으니까요. 

    작성자님도 얼른 좋은 분을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좋은 사람이 있으면 소개시켜달라고 부탁도 해놓으시고,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다양한 교류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사람으로 인해서 생긴 상처와 아픔은

    결국 또 다른 사람을 만나야지 해결이 되니깐

    가능하면 친구 분들에게 소개팅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등 새로운 사람을 만나 보세요.

  • 추억을 잊는다는게 강제로할수있는것도 아니고 하고싶다고 되는것도 아닌것같아요.

    제일 좋은건 시간이 약이거라보고 운동과 일에 신경을쓰다보면 빨리 잊는데 도움이 될것이고 또 좋은 만남이 있을겁니다.

  • 안녕핫하세요 일단 많이 힘드실텐데 결혼까지 생각했으면 아무래도 오래갈거라고 봅니다

    그냥 잊는다기 보다는 내가 스스로 천천히 단단해져야 그게 나중에 그냥 추억으로 바뀔거라고 봅니다

    본인이 해야될 것들 앞으로 인생에 그려갈것들에 대해 집중해 보세요 그러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질거에요

    인연이 아니었고 타이밍이 아니였다는것도 느끼는 순간이 올거라고 봅니다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운동과 일에 더 집중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아무래도 자기관리가 좋을듯합니다

    물론 힘들어하셔도 됩니다

    며칠 힘들어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고 난 이후 자기관리에 집중하시면 질문자님도 괜찮아지시고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실듯하십니다

  • 정말 힘든 시간일거 같습니다.

    결국 시간이 약이라고는 하나 그 시간이 다 지날때까지는 고통스럽지요.

    다른 취미를 찾아서 그걸 하면서 잊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헤어지는 경험도 많이 쌓아야해요.그래야 상처도 해결할수도 있죠.너무 상심하지말구요.열심히 바쁘면 더 금방 잊을수있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많이 힘드실것같습니다.헤어진인연은 잊고 다른사람을 만나서 다시 시작하는것이 사람을 잊는데 가장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