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코인이든 거래소에 상장이 되면 일시적으로 상장날에만 그래프가 치솟고 바로 내리막길이던데, 개미들 끌어들이는 전략일까요?

파이코인이 어제 크라켄 미국 거래소 세계 9위인 거래소에 상장이 됐다고 합니다. 어제 오르는 것 같더니 그래프가 다시 색깔이 바뀌고 하향 곡선을 그리더라구요. 코인 상장시에 무슨 코인이든 펌핑하고 바로 바닥이던데 개미들을 털려고 하는

전략인지 궁금합니다. 매수세력을 끌어들이기 위한 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상장직후에는 상장빔이라고 해서 투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시적 상승을 합니다.

    기대감이 이미 시장에 반영이 되었으며 상장과 동시에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나 또한 반면에 기존 보유자들의 수익 실현

    물량이 급등하면서 상승세가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상장이라는 이슈 속에 대규모 물량을 보유한 초기 투자자들이 가격을 끌어올린후 수익 실현을 극대화하는 전략도 아마 들어있을 겁니다.

    때문에 하락을 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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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 상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최근 코인 상장 패턴을 보면 상장 당일에만 오르고

    그 다음부터는 줄곧 내리막을 걷는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그렇기에 조심해서 들어가셔야 합니다.

    특히 상장 당일에는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이 거래소에 상장될 때 가격이 급등했다가 바로 하락하는 현상은 흔히 “상장 펌프 → 상장 덤프” 패턴으로 불립니다. 상장 뉴스 자체가 큰 호재로 인식되면서 미리 매수해 둔 초기 투자자나 내부 투자자들이 상장 직후 높은 가격에 매도하기 때문에 가격이 빠르게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개미를 속이기 위한 전략이라기보다 유동성 증가와 차익실현이 동시에 발생하는 시장 구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초기 물량을 많이 가진 투자자, 벤처 투자자, 에어드롭 물량 등이 상장 직후 시장에 나오면 가격이 급격히 꺾이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 초기 급등 후 급락은 코인 시장의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상장 전 초기 투자자와 재단이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가 상장 후 개인 매수세가 몰리는 시점에 대량 매도하는 구조입니다. 이를 덤핑이라고 하며 의도적 시세 조종과 자연스러운 차익 실현이 혼재합니다. 파이코인처럼 오랜 기간 채굴한 물량이 많을수록 상장 후 매도 압력이 더 강하게 작용합니다. 상장 직후 추격 매수는 가장 위험한 타이밍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거래량이 붙기 때문이며, 사람들이 관심 및 매매가 이뤄짐에 따라서 일시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관심이 꺼지게되면 자연스럽게 가격이 하락하기에 단타 대상정도로 취급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에 거래소 상장 후 코인 가격의 흐름을 보면 대부분 상장 당 시 잠깐 펌핑 후 지속적으로 하락 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이코인의 경우 대부분의 암호화폐에 익숙한 사람들 사이에 펀드멘탈에 부정적이며 (필자 또한 동의) 향 후 장기적 관점을 좋게 보지 않는 편 입니다.
    실제로 세력이 가격 덤핌앤펌핑 전략인지 여부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그렇게 해석도 되지만 실제 개미들도 수요가 넘칩니다

    • 초반에 급등하는 차익을 먹기 위해 투자를 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 이 템포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코인이 그런것은 아니나 보통 ICO가 이루어지고 상장을 발표하게 될경우 우선적으로 0티어급인 바이낸스이나 그다음 티어급으로 불리우는 OKX 바이비트 급에서 상장이 이루어지면 그만큼 해당 코인의 커뮤니티나 VC등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를 받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통과하고 국내에서도 가장 대표 거래소인 업비트나 빗썸에서 상장을 앞에두었다고하면 이런 기대감이 상당히 쏠리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일종의 공식화가 되면서 초기 상장시에 수많은 데이트레이더나 스캘핑을 하는 트레이더들이 불을 켜고 달려들면서 상장시에 변동성이 커지는것입니다. 즉 누군가 개미를 끌어들이는 전략이나 일종의 초기 상장시 그동안의 사례가 공식화되면서 수많은 데이트레이더들이 참가하면서 발생되는 결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거래소에 신규 상장될 때 가격이 급등했다가 곧 하락하는 현상은 흔히 '펌프 앤 덤프(pump and dump)'라고 하는데요. 일부 세력이 매수세를 집중시켜 가격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려 일반 투자자(개미)를 유입시키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으나, 모든 코인에서 반드시 그러한 전략이 쓰인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