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식을 극도로 싫어하는 남편, 왜그런걸까요?
퇴직 이후 집에서만 뭐든 먹고 싶어 합니다. 평생 밖에서 식사를 해서 그런지, 외식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있고, 집에서 먹는게 가장 맛있고 좋다고 하는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매일 집밥만 먹고, 요리하는것도 번거롭고 날도 더운데, 이런 경우들 있으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타깝게도 퇴직한 분들이 그런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 평생 회사를 다니시면서 계속 밖에서 밥을 사드셨던 것이 집밥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에 바꿀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번 이주에 한번 이런 식으로 점점 외식 횟수를 늘려보면 어떨까요 특히 여름에는 집에서 밥 하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약간 어필하면서 서서히 외식을 좀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퇴직 후 경제적 활동을 하지 않은 경우 외식으로 인한 소비 지출을 걱정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대부분 남편들은 밖에서 외식하는 것 보다 집에서 먹는 게 돈을 아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급적 집에서 밥을 먹으려고 합니다. 물론 지금 같이 더운 날 아내가 밥 해주는 거 힘들다는 것 또한 잘 알지만 외식하지 않는것은 한번 외식하게 되면 다음에 날이 덥거나 귀찮다고 생각하면 외식을 자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기에 외식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외식을 싫어하는 남편의 심리는
돈을 쓰는 것의 대한 소비가 심하지 않아서 일 수 있습니다,
과거 자린고비를 습관을 가진 경향이 높다 라면 돈을 지출하고 소비하는 부분이 꺼려함이 큽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요리하는 사람은 매일 요리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크고, 특히 더운 날씨에는 요리하기 힘듦이 크기 때문에 남편 분과 대화적 소통을 잘 하셔서 원만하게 해결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밖에 나가 음식을 드시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어머니 께서 손수 지어주신 밥을 너무 좋아하세요. 모든 사람들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유독 집밥만 고집을 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편분께서 아내가 정성껏 지어주는 밥을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고, 외식을 하면 지출이 많아지니까 그런 걸 싫어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집은 맛벌이를 하다보니 서로 귀찮아서 외식을 많이 하게 되고 배달음식을 많이 먹기도 합니다.
남편분이 아마도 질문자님의 음식이 맛있어서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평생 밖에서 식사를 많이 해온경우는 집밥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만 그건 본인 스스로의 성향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족들과 같이 식사함에 있어서 본인의 성향만 고집하는건 질문자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에 몇번은 집밥을 먹고 몇번은 외식으로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진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외식중에서도 집밥형태의 음식을 고르는것도 초기에는 남편분의 진입장벽을 낮출수있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외식을 싫어하는 남편은 아마 평생 밖에서 먹던 습관이 있어서일 가능성이 크고,
집밥이 더 맛있고 편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밥한끼 먹느라고 불편하게 밖에 나가느냐는 생각도 있을 것입니다.
또, 집에서 먹는 게 더 안전하고 익숙해서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고요.
날씨가 더우면 요리하는 것도 번거롭고 힘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집밥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런 경우는 흔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서로 배려하면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