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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저평가된 중소형주는 무엇일까요?

우리나라의 증시가 세계의 다른 국가들의 증시에 비해 저평가되었다는데요. 대기업을 제외하고 저평가된 기업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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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에서 저평가된 중소형주는 주로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속하지만, 시장에서 충분히 주목받지 못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특히, 반도체, 바이오, IT, 전기차 관련 부품, 환경 관련 중소형 기업들이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평가된 기업을 찾기 위해서는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며, 기업의 재무상태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의 주가가 저평가되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업종 트렌드와 기업의 실적 전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에서 저평가된 중소형 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길교이앤씨: 건설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저평가로 평가

    2. 해성옵틱스: 광학 기술 분야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보유

    3. 펨토바이오메드: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에서 독자적인 경쟁력 보유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에서 저평가된 중소형주는 결국 주식시장의 주가나 재무재표 등을 통해서 확인이 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재무재표에서 주당수익비율과 주가순자산비율, 배당수익률 등을 분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배당수익률은 기업이 수익이 나는 상황에서 친주주적인 정책의 일환으로 실행되는 것으로 긍정적인 모습이 있으며, 주가수익비율인 per은 낮고 주가순자산비율인 pbr은 1배이하일때 보통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 되었다고 봅니다. 또는 주식의 주가가 최근의 큰 상승이 없을때에도 저평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내에서 저평가된 중소형주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기업 중에서는 한세실업, 토비스, 현대홈쇼핑, 에스엘 등의 기업들이

    저평가 된 기업들입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에는 여러 저평가된 기업들이 있습니다. 실적이 좋은데 아직 주가에 반영이 안됐다거나 미래 가치가 반영이 안된 기업들이 있습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같은 자율주행 관련주나 큐렉소 같은 로봇 기업이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위 내용은 투자 자문은 아니오니 신중하게 판단하여 투자하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증시에 상장된 기업 대부분은 저평가 되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고 부르는데요. 삼성전자 등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저평가되어 있지만 그중에서도 피에이치에이, 디와이피엔에프, 백산, 슈프리마, 윈스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