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냥 일이 하기 싫어서 퇴사하고 싶어요.

일이 하기 싫어서 퇴사하고 싶어요. 일이 재미가 없는 거랑은 별개로 그냥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상태이에요. 회사가 랜덤하게 한창 일이 바쁘다가 여유로워지기도 하고 그래요. 한창 바쁘다가 이제 여유로워졌는데 더이상 일이 하기 싫어요. 드디어 내가 재미있어하는 업무를 찾아서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는데도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회사 일도 인간관계도 나쁘지 않게 하고 있어요. 그냥 일 자체가 하기 싫은데 퇴사를 하자니 지금 받고 있는 연봉이 아깝고, 이직을 하자니 이직 준비도 하기 싫어요. 또 이직을 해봤자, 일을 적극적으로 할 의지가 없어요. 그렇다고퇴사하고 하고 싶은게 있냐? 그것도 아니에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을 뿐입니다. 그냥 퇴사하고 집에서 쉬어버리는 건 좋지 않은 결정이라고들 하는데. 그냥 눈 딱감고 퇴사하고 좀 쉬고 싶은데, 이건 정말 최악의 결정일까요? 나이는 27살이구요, 돈은 1-2년은 여유롭게 먹고 살 수 있어요.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일이 하기 싫어서 퇴사하고 싶으시군요. 일이 재미가 없는 거랑은 별개로 그냥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상태이시군요. 회사가 랜덤하게 한창 일이 바쁘다가 여유로워지기도 하고 그래요. 한창 바쁘다가 이제 여유로워졌는데 더 이상 일이 하기 싫으시군요. 드디어 내가 재미있어하는 업무를 찾아서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는데도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으시군요. 우선 일은 하시고 돈을 벌어서 다른 목표를 가지세요. 해외 여행을 간다든지 집을 산다든지.. 자동차를 산다든지 목표를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다들 그나이때 그런 생각은 마니합니다 개인적인 시간과 삶이 필요한다고 느끼고요 근데 막상 퇴사후 놀다보면 회사 들어가기 싫어지게 되네요

  • 안녕하세요! 지식선생님 입니다!

    그렇게 다 하기 싫다, 귀찮다 이런 마인드시면

    그 어떤것도 성공하실 수 없습니다.

    생각을 고치세요. 사소한 일이더라도 열정적으로 해보세요. 질문자님에게 새로운 길이

    보일겁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어하는 업무를 찾았는데 퇴사를요? 다른곳을 가면 지금보다 더 혹독한 생활이 펼쳐질수있습니다. 1-2년을 쉬면서 그동안 모아두었던 돈을 거의다 써버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안됩니다.

    연차를 사용할수 있는만큼 길게 써서 바람이라도 쐬고 오세요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복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모든 사람이 일을 하다 보면 쉬고 싶고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오긴 해요.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지만 미래를 생각해 가지고 참고선 회사를 계속 다닌 케이스거든요. 질문자님도 미래를 일단 생각해 보세요. 미래에 나 자신이 어떻게 살아갈지를 먼저 생각하고 지금 퇴사를 하고 그냥 시간만 보낼지. 아님 미래위에서 시간을 보낼지. 그거는 지금 고민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일단은 회사는 그만두지 마세요. 고민이 마무리되고 확실히 계획이 세워지면 그때 회사를 그만둬도 늦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계절성 우울증 같은것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이 그런 시기가 아닐까요

    차라리 일주일 정도 연차를 쓰고 여행을 다녀오시는건 어떨까요?

    환경을 좀 벗어나서 리프래쉬를 하고 나면 기분이 달라지실수 있어요~

    무조건 퇴사가 답은 아니랍니다~~

  • 27살이라면 아직 앞날이 많아요 지금월급에 만족하고 다니는건 어쩌면 월급이라는 마약과도 같은 돈때문에 내인생의 시간을 맞바꾸는거와 같습니다. 저같으면 이악물고 5년정도 씨드머니를 모을것같아요 돈을 일찍모을수록 나중에 가치가 커지거든요 그돈으로 투자나 저축등을해서 30대에 파이프라인을 여러군데 구축해놓으면 비로소 경제적 자유를 얻으실 수 있어요

  • 그럴수있어요. 잠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을때. 여건이 되신다면 잠깐 연차 써서 자유롭게 여행 다니시면서 생각정리 하셔도 좋고, 무언가 활력을 찾으셔야 할듯합니다!

  • 그러면 안하셔야죠 회사 문제도 아니고 그냥 질문자님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지친 상태 라고 생각이 들기때문에

    일을 관두고 쉬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주 간단한 문제고 쉬운 문제라고 생각이 되네요 최악의 결정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1년 ~ 2년은 먹고 살 돈은 모아 놓으셨기 때문에 쉬면서 미래를 생각해 보면 될 거 같고요

    27살 이시면 2년 뒤에도 20대인데 아직 한창이라고 생각하고 기회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