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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2차 국무회의가 열리는데, 이번 회의에서 국무위원 전원이 윤석열 정부 시절의 국무위원들인데요
오늘 이재명 정부의 2차 국무회의가 열리는데, 이번 회의에서 국무위원 전원이 윤석열 정부 시절의 국무위원들이라고 하는데, 이들이 모두 반대 의견을 내지 않고 그냥 순종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아니면 어떤 이유로든 의견을 내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올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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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국무회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윤석열 정부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 사람들은 단순 자리를 채우기 위해서이고 본인들도 그런 역할을 알고 있습니다.
한동한 이 사람들이 자리를 채울텐데 특별하게 이의제기를 안할겁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무위원들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이재명 대통령의 인선이 끝나지 않은
상태인데요 그러므로 아무래도 국무위원들과 매우 껄끄러운 상태인데 그런것들을 떠나서
나라에 대한 현안 문제같은 경우에는 어느누구의 사람을 떠나 중요한것에 대한 회의는
계속 할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리고 국익이 최우선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는것 같아요
국무위원들은 대통령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긴 하겠으나, 해당 부처 기준으로 국민들에게 가장 이로운 방향으로 의사결정 또는 의견을 개진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할 사람들로 보이진 않습니다.
국무회의는 심의기구로 대통령이 단지 의견을 물어보는 자리에 불과합니다.
대통령이 무엇을 하든 국무회의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하는데요,
국무의원중에 반대하거나 해도
대통령의 결정에 아무런 영향도 미칠 수 없어요.
지금 국무의원은 어자피 교체될거라
순종을 안하고 자기의견을 말할겁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