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원래 무리에서 혼자 튀거나 잘나거나 그러면

괴롭힘의 대상이 되나요? 그런경우가 심심치 않게 보이네요. 왜그런건지 궁금합니다. 그냥 잘 지내보면되지 굳이 괴롭혀서 쫒아낼라고 그러더라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에게서 이런 행동을 많이 볼 수 있죠.

    튀려하고 주목받으려하고 누군가를 괴롭히는 아이들은 그 속에 두려움이 있는것 같아요.

    자기가 약해보일까봐 괴롭힘 당할까봐.

    먼저 튀는행동을 하고 주목받아서 주위친구들의 지지를 얻는다고 착각하는거죠.

    오히려 조용하고 유ㅡ한 사람이

    속은 더 알차고 강하다는걸 모르는거죠

  • 네, 원래 무리에서 혼자 튀거나 잘나면 괴롭힘 (집단 따돌림) 대상이 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이는 질투, 집단 응집력을 위한 희생양 찾기, 보통에서 벗어난 이질감에 대한 배척 등 여러 심리적·사회적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점

    괴롭힘은 어떤 이유라도 절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피해자가 잘못해서"라는 가해자의 주장은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하려는 변명에 불과합니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격이 외향적이고 사회성이 좋은 사람도 튀는 행동을 하거나 잘못 거슬리면 왕따 당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피해자가 어떻게 행동하든 가해자의 선택이므로 책임은 전적으로 가해자에게 있습니다.

    대처 방안

    증거를 모아 단호하게 대처 (3 번 이상 참지 않기)

    경찰에 신고 — 현재 피해자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공권력입니다.

    학교엔 큰 기대하지 않기 — 학교는 사건을 숨기려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친구를 너무 많이 사귀려고 하지 말고, 1~2 명이라도 진심으로 경청하며 지내기.

    혼자 튀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며, 그런 사람을 괴롭히는 건 가해자의 문제입니다. 가능하다면 그 집단에서 벗어나 자신을 인정해주는 새로운 환경을 찾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우선 인간의 심리가 눈에 잘 보이는것에 관심이 가기 마련입니다 인간도 우선 튀거나 잘난거도 하나의 튀는 특징이기에 더 남을 자극 시킬수 있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