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원래 무리에서 혼자 튀거나 잘나면 괴롭힘 (집단 따돌림) 대상이 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이는 질투, 집단 응집력을 위한 희생양 찾기, 보통에서 벗어난 이질감에 대한 배척 등 여러 심리적·사회적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점
괴롭힘은 어떤 이유라도 절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피해자가 잘못해서"라는 가해자의 주장은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하려는 변명에 불과합니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격이 외향적이고 사회성이 좋은 사람도 튀는 행동을 하거나 잘못 거슬리면 왕따 당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피해자가 어떻게 행동하든 가해자의 선택이므로 책임은 전적으로 가해자에게 있습니다.
대처 방안
증거를 모아 단호하게 대처 (3 번 이상 참지 않기)
경찰에 신고 — 현재 피해자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공권력입니다.
학교엔 큰 기대하지 않기 — 학교는 사건을 숨기려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친구를 너무 많이 사귀려고 하지 말고, 1~2 명이라도 진심으로 경청하며 지내기.
혼자 튀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며, 그런 사람을 괴롭히는 건 가해자의 문제입니다. 가능하다면 그 집단에서 벗어나 자신을 인정해주는 새로운 환경을 찾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