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지인이 결혼할 여성은 착하고 순종적인 여자를 택해야 결혼생활이 편하다고 하던데 너무 가부장적인 사고 아닐까요?
물론 나이대가 60대 후반이시고 실제로 착하고 순종적인 분하고 결혼을 하셨답니다.
아직도 남자는 하늘이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이야기하시는 분이 있어서 놀라기도 했고 세대차이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저랑은 나이차가 나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결혼은 착하고 순종적인 여성과 결혼하는것이 편하기는 하겠죠.그런여성들이 거의 없으니 하고 싶어도 할수없으며 본인이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그런여성을 만날수 없습니다.좋은분을 만나는것이 쉽지 않죠.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신 분이고 가부장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의 생각을 모두 알수는 없지만
성격이 무조건 순종적인 사람보다는 본인과 성격이 잘 맞는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 분은 결국에는 본인과 잘 맞는 사람과 결혼을 했기 때문에 성공한 결혼생활을 하셨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은 다 다를 것입니다.
순종적인 여자를 택하는 것이 결혼 생활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인데
이 또한 사람에 따라서 이 역시도 가부장적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아뇨 요즘 그런 생각가지고 있으며 아마 결혼하기 힘들고 평생 노총각으로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착한 사람은 좋지만 남자말이 무조건 맞는 것도 아니고 서로 같이 의견 나누면서 성장하는 사람이 배우자로 맞다고 봅니다.
네 결혼하는 여성이 착하고 순종적이여야 한다는 생각은 과거 가부장적인 생각이 맞습니다. 지금시대는 여성들 사회진출도 많이 늘어났고 고위직도 진출하면서 여성 지위 자체가 높아진 세상에서 순종적이고 착한 여자를 고집하는 건 현실 감각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이 나이 60대 후반 실제 착하고 순종적인 분하고 결혼은 했지만 나이대를 보면 그 시대 여성 고르는 시대라서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