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간을 때어 내서 다시 치료 하고 붙치는 기술 가능 할까요?
기존의 치료는 간을 때어 내거나 건강한 환자의 간을 이식 하는 방식인대. 다른 사람의 간을 이식 하는 문제도 있고.
자신의 간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 하는대요?
의사가 환자의 간을 때어 내서 엄청난 치료를 하고 다시 이식 하는 방식을 써서 치료 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 할까요?
때어난 간을 엄청 건강 하게 주사랑 생물학적인 치료를 완전히 해서 다시 환자에게 이식 하면? 즉 자신의 간을 때어 내서 다시 자신의 간을 넣는 거에요.
나머지는 머신.. 즉 인공 기기를 때어난 간에 삽입 하여 다시 인공 심장 처럼 붙치는 거죠. 외부에서 약물등을 원격으로 주입 하게 하거나 대량.. 생각 해봤네요. 이렇게 하면 약으로 먹는 치료 보다
더 빠른 효과를 낼수 있고.. 암환자나 특수한 환경의 환자들의 경우 표적 치료 물질이나. 여러가지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 할수 있을 것 같네요.
즉 하이브리드 처럼 중단 단계 기술. 왕창 때어 내고 절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간에 주사를 놓듯이 하는 기술인거죠. 대충..
정리 하자면 세포를 키우듯. 때어난 장기를 정상적인 피와 영양분 그리고 유전자적인 결함 부분을 세포 치료와 여러가지 교정을 통해서 슈퍼 간으로 만들어서. 키운 상태에서 환자에게 다시 넣어 주는 거죠. 그래서 이 간은 환자의 세포에 있는 여러가지 불량한 인자를 스스로 극복 하는 유전 물질을 가지게 되고요. 항채 처럼 유전적인 문제와 리스크를 모두 의사 표적 간 치료에 의해서 치료 되는 형태인대.. 이게 이론적으로 가능 할지 궁굼 하네요.
추가 설명 여기서 빠진 부분이 있는대 때어난 장기는 인공 장기로 대채 하거나 새로 생성 되는 간이 더 쉽게 자라게 계속 약물 주사를 외부에서 하는 거죠 때어난 간이 슈퍼 간으로 다시 태어 날때 까지 버티게 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안 그래도 나쁜 간이며 효율성이 떨어지는대 간 까지 절재 하였으니 환자의 상태는 더욱 악화 되기 때문에. 인공 장기 즉 간의 경우 치료 약물과 환자가 필요한 여러가지 생물학적인 요소들이 약물로 들어 가서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실시간으로 패턴을 읽고 AI가 외부에서 주입 하는 형태가 되며 복부에 거미 모양으로 하여 밀착 시켜서 착용 하게 하네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참 좋은 아이디어이기는 하나 현실적으로 실행하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아요. 현재는 줄기세포를 가지고 장기로 분화시켜서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