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 중이시고 평소에는 TV를 거의 안 보셨다면, 인터넷을 새로 설치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지 한 번 따져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삼텐바이미가 생겼다고 해서 꼭 인터넷을 설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휴대폰 데이터를 이용한 핫스팟 연결
무제한 요금제 사용 시 테더링 활용
넷플릭스, 유튜브, 티빙 등 OTT 위주 시청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단기로 사용하고 싶다면
약정 없는 단기 인터넷
1년 약정 상품
원룸용 인터넷
포켓 와이파이(Wi-Fi) 대여
같은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일반 인터넷은 보통 3년 약정이 많고 위약금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TV를 자주 보지 않는다면 굳이 설치하지 않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① 먼저 휴대폰 핫스팟으로 한두 달 정도 사용해 보기
→ 불편함이 크지 않으면 그대로 사용
② 생각보다 사용량이 많아진다면 그때 단기 인터넷을 알아보기
를 추천드립니다.
삼텐바이미를 통해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가끔 보는 정도라면, 매달 인터넷 요금을 추가로 내는 것보다 휴대폰 핫스팟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많습니다. 괜히 월 고정비라는 작은 배를 띄웠다가, 정작 승객이 별로 없어 텅 빈 채 항구에 묶여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