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무한증은 땀이 거의 나지 않거나 땀이 과도하게 나지 않는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더워도 땀이 거의 나지 않고 피부가 빨개지며 따끔거린다면, 이는 자율신경계나 체온 조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이럴 경우 내분비학과나 신경과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내분비학과에서는 호르몬과 자율신경계 기능을 평가할 수 있고, 신경과에서는 신경계나 자율신경 기능을 점검할 수 있을 듯 해요
또한, 피부 증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피부과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피부의 빨개짐이나 따끔거림이 피부 질환이나 자율신경계의 문제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