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더울 때는 체온 조절을 위해 혈액이 피부 쪽으로 몰리면서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식욕이 대체적으로 감소합니다. 또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 피로와 무기력함이 식욕 저하로 이어집니다. 이로 인해 소화 효소 분비도 줄어들어 입맛이 떨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엔 오이냉국, 열무김치, 콩국수처럼 시원하고 수분 많은 음식이 입맛을 돋우는 데 좋아요. 비타민C 풍부한 토마토나 매콤한 김치볶음밥도 피로 해소에 도움 되므로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