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토큰 매각후 소각이나 락업하는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그러다가 30년 혹은 50년후에 진짜 유통량이 바닥을 칠 경우에는 어떻게하나요?? 이미 발행된 토큰의 유통량을 새로 늘릴수있는지요?? 비트의 사토시처럼 나누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