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하품할 때 짧은 소리를 내며 아파해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숏

성별

수컷

나이 (개월)

7살

몸무게 (kg)

5.8

중성화 수술

1회

저희 고양이가 하품을 하다가 입이 제일 커지는 순간에

악! 이런 느낌으로 짧고 굵게 아파하는 소리를 내요.

그래서 하품도 작고 짧게 하려는 모습이 보여요.

밥은 잘 먹고 (습식+건사료조금, 진통소염제 먹이고 있습니다)

치아 문제인가 해서 병원가서 진료받고 건강검진 하면서 치아 검사하고 스케일링 했는데 구내염 치은염 치주염 다 없고 상태가 좋다하셨어요. 아탈구 얘기도 하셨는데 x-ray상 문제되어 보이는 부분도 없어서 경미한 아탈구일수도 있다고 진단 받았습니다.

증상은 4주정도 됐습니다. 혹시 다른 병명이 있거나 비슷한 증상 겪어보신분 계실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입을 크게 벌릴 때만 통증을 느낀다면 엑스레이에 나타나지 않는 턱관절 주변 근육의 염증이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치아 파열인 치아 흡수성 병변을 의심해야 합니다. 검진상 구내염이 없더라도 치아 뿌리 쪽의 문제는 일반적인 육안 검사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치과 전용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품 중 비명을 지르는 것은 관절 연골의 손상이나 턱 신경 문제일 가능성도 존재하며 이는 일반적인 골격 검사만으로는 명확한 원인 파악이 힘들 수 있습니다. 4주간 증상이 지속되었다면 단순한 일시적 통증이 아니므로 구강 내과 전문 진료를 통해 턱관절 인대 손상 여부를 추가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통제 복용 중에도 통증 반응이 계속된다면 처방 용량 조절이나 약물 종류 변경에 대해 수의사와 상담하는 과정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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