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에서 괜한 시비 거는 사람 심리가 뭘까요?

저는 질문 작성자 입장이고요, 지식인에다 올리려고 했지만 그 인간이 보고 또 시비 걸 것 같아서 이곳에 올립니다. 제가 MBTI를 완전히 맹신하진 않지만 관심이 많아서 재미로 저와 동생(ISTP)의 궁합에 관한 질문을 올려 봤어요. 오해가 생길까 봐 '재미로 올린 것'이라고 질문 앞에 명시해 뒀고요. 그런데 한 답변자가

"우문이고요. 맹신이란 건.. 이런 우문의 형태에 입각 해서 나타납니다.

가족 관계 즉 사랑의 입각해서 엠비티아이를 논하는 건 우문입니다.

님 부모가 님은 엠비티아이의 궁합이 맞아 떨어져서, 아무런 조건도 없이 사랑하는 게 아님.

형제의 우애 또한 가족의 사랑이고.

즉 엠비티아이와 전혀 상관 없는 바고요. 님이 지식이라는 이론적 이성적 행태가 아닌

맹신에 입각하기 때문에, 이러 질문을 하는 겁니다.

님은 그져... 엠비티아이 검사만 했을 뿐, 이에 대한 지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는 거죠.

또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은.. 님의 엠비티아이 검사 결과가 정확하지 않음을 대변해 주는 거임

왜냐, 엠비티아이는 지식이자 이론이기 때문임.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토대는, 엠비티아이를 공부하는 것뿐임.

​아무튼 맹신하는 거고. 답변을 이어서 하자면~~~" 이런 답변을 달았습니다. 저는 말 그대로 그냥 재미로 올린 건데 제 뇌에 무슨 CCTV라도 달아 놨다는 듯이 "맹신 맞아요." 이러니까 기분이 너무 나빠서 댓글로 기분 나쁘다고 했는데 "한글도 못 알아듣고 내가 좋게 말해 봐야 손해라고 님 스스로 말해 주네" 이러더라고요.

재미로 한 번 알아 보려고 올린 질문에 팩트 날릴 거리 하나 잡았다는 듯이 굳이 와서 시비를 거는 이유는 뭐고, 제가 크게 잘못한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게 인터넷이고 익명성이 보장되다보니 여러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지적 허영심을 내세우려고 타인에게 굉장히 공격적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더라고요. 예전에 이런 상황에 처하면 같이 싸우거나 화가 나던데 이젠 그냥 현실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련한 마음에 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나가게 되더라고요.

    질문 작성자님도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그냥 인터넷에 널린 여러가지 인간 군상 중 하나라고 생각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 사람 성향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매우 부정적이거나 본인 스스로 잘났다고 맹신하는 사람일수록 부정적이고 비꼬는 듯한 답변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본인 기분이 풀리고 뭔가 가르켜줬다는 생각에 우쭐 해 하기도 합니다. 물론 무시하는 게 가장 좋기는 한데 나를 완전 무시하는 듯한 답변은 당연히 거슬리고 화가 납니다.

  • 지식인의 시비를 거는

    즉, 안 좋은 댓글로 상대의 기분을 안 좋게 하는 사람의 심리는

    배가 아파서 입니다.

    나보다 잘남이 싫어서 괜히 그 상대를 비판하고 지적하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굳이 댓글로 상대를 비하 하지 않습니다.

  • 충분히 기분나빠할 답변을 받은것 같아보입니다.

    재미삼아 질문 올리신거에 작정하고 달려든 댓글에 기분나쁘셨겠습니다.

    익명성을 보장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상 재미삼아서 질문을 올린다고 하더라도 진지빨고 답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질문을 올리실때에 긍정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겠지만, 반대로 지적당하는 답변이 달릴것이라는 생각도 갖고 질문하시거나, 인터넷에 글을 작성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으니까요.

  • 그냥 그분은 그런분인거같네요 괜히 시비걸고싶고 그런사람 맘이 허해서그런건지 사람과 대화에 어려움이 있으신분인가도싶고요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그런분과 감정소비해야 질문자님만 피곤할거같네요

  • 그냥 심심해서 그런겁니다.

    너무 그런것에 신경쓰고 심려치 마세요.

    질문자님만 손해입니다.

    저런부류의 인간들은 여기서도 가끔이지만 존재합니다.

    그냥 그런사람들도 있구나 안됬다 생각하고 좀더 나은 사람인 질문자님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 그 사람은 질문의 의도를 오해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과하게 표현하려는 성향일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해서는 크게 잘못한 부분이 없어 보이고 그 사람의 반응은 과하게 개인적 해석을 더한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