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택시 타면 어떤 기분일까요???

우리나라에도 올해말 무인택시가 생긴다는 말이 있던데.

현재는 자유주행은 하지만 운전자가 탑승한 택시가 운행중에 있습니다.

혹시 타보신분 계신가요?

외국에서 무인택시 타보신 경험이 있으신분?

실제로 타면 어떨까요.

아직은 불안하고 어색하려나.

어쩌면 운전자랑 말 안 섞어도 되고 편한지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완전한 무인택시는 아직 직접 타보지 못했지만, 처음에는 신기함과 약간의 불안함이 함께 들 것 같습니다. 운전자가 없다는 점보다 차량이 주변을 어떻게 인식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승객이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실제로 이용하게 된다면 처음에는 낮 시간대와 익숙한 도로에서 짧은 거리로 타 보고, 출발 전에 차량 번호와 목적지, 비상 연락 방법을 확인할 것 같습니다. 차 안에서 운전대를 잡을 필요가 없으니 이동 중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은 편리하겠지만, 급정거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면 사람이 운전하는 차와 다른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상용화 초기에는 완전 무인만 고집하기보다 원격 관제센터가 있고 필요할 때 상담원과 연결되는 서비스가 마음 놓일 것 같습니다. 탑승 기록과 개인정보가 어떻게 보호되는지, 사고나 분실물 발생 시 책임 주체가 누구인지까지 안내가 충분하다면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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