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나가면서 어깨 슬쩍 터치하는건 호감?

평소엔 말안거는분인 직장상사가 내가 일하면 쉬엄쉬엄해라고 지나갈때 어깨 슬쩍터치하고가는건 뭐예요? 지금 두번이나 그러는데ᆢ처음은 그러려니했는데 또반복ᆢ굳이 그렇게까지안해도되는데ᆢ저도솔직히 그분한테 호감있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소에 말수 없는 상사분이 굳이 다가와 어깨까지 터치하며 말을 건넨 건 호감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관심이 없다면 굳이 신체 접촉까지 하면서 쉬엄쉬엄하라는 다정한 말을 남기지 않거든요.

    ​특히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이나 반복되었다는 건 질문자님을 계속 지켜보고 신경 쓰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 같아요.

    상사분도 쑥스러워서 일하는 핑계로 은근슬쩍 친근감을 표현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질문자님도 호감이 있으시다니 다음번에 또 그런 상황이 오면 밝게 웃으면서 커피 한 잔 건네보시는 건 어떨까요? 짧은 대화만으로도 두 분 사이가 금방 가까워질 것 같아요.^^

  • 단지 어깨 슬쩍 터치 하는 행동으로 호감이라고 명확하게 말하기 어렵지만 평소 말이 없는 스타일 직장 상사가 그러면 친밀감과 신뢰 표현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말 없는 경우 행동으로 마음 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열심히 일하는 모습 기특하거나 고마워 질문자님 수고 한다는 것 잘 알고 있다는 표현으로 신뢰와 지지를 무언의 행동으로 표현할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 여기에 쉬엄쉬엄해 라는 말까지 하는건 심리적 거리감 좁히려는 호감 신호일수도 있습니다.

  • 별로 좋은 행동은 아니네요;; 그 사람이 호감 없는 사람이라면 그런 터치가 굉장히 짜증나는게 정상이니깐요, 지금 호감있다고 하시니까 불쾌는 아니고 호감이라 느끼시나본데, 호감이고 나발이고 그런 터치는 좋아보이진 않네요

  • 윗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충분히 할 수 있는 터치 같습니다. 물론 다른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았기에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나 작성자님께서 말씀해주신 그것만으로는 호감이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