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특한병아리
개인적으로 정치 안 햇으면 좋겟다 싶은 사람 있나요?
저같은 경우는 학창시절에 의지와 상관없이 반장을 한 것 빼면 전교회장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당협위원장, 선대위원장 같은 것도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서
"그냥 유튜브 보고 군것질하고 영화 보면서 평범하게 살면 안돼?"라고 하더군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동양 철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오행이 편파적이고 역행하고 이런 사람들은 높은 자리 안오르는게 좋습니다. 우두머리의 운기가 그 단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높은 자리를 차지한다면 그 단체는 불운에 끌려가게 되는 것이죠. 사건 사고 터집니다. 이런 사람들이 굳이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다면 많은 수양을 해야합니다. 즉 오장육부 기운을 원할하게 해야 하는 것이죠.
주역의 가르칭과도 통하죠. 군자가 그에 맞는 지위를 가질 때 이상 세계가 된다는 것이죠. 중천건 오효 자리죠.
루이 14세가 짐이 곧 국가다고 말하죠. 굉장히 권위적이고 절대 왕정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죠. 그런데 사실 루이 14세는 귀족들 데려다놓고 자기 발레 실력을 뽐내던 왕이었습니다. 당시에도 왕의 위엄을 깍을 수 있는 행위를 한 것이죠. 이런 사람이 왜 짐이 곧 국가다라는 표현을 했는지.. 무언가 오해가 있는게 아닌가하는
개인적으로 볼 때 루이 14세는 경험했던 것입니다. 즉 자기가 감기에 걸리거나 하면 다스리던 프랑스 어떤 구역에 무슨 문제가 생기는등의 현상을 자주 목격한 것이죠. 그러자 예술가의 영감으로 곧 내가 프랑스구나. 일심동체구나. 짐이 곧 국가다 이런 표헌을 한 것이죠.
사주적으로 보면 기본적으로 지지에 춘하추동을 다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판단력이 좀 정확하죠. 시작부터 끝까지 가늠하면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이죠. 등등
높은 자리는 기본적으로 수양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요새는 워낙 과학등으로 시스템이 분산되어 덜하지만요.
정치라는 건 현명하고 동시에 이타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 하되 권력욕이 있는 사람이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정치인 중에도 그런 분들이 있는데 정치계로 입문허기 잔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지만 정치인으로서는 존경은 커녕 조롱섞인 말을 듣는 걸 보면 안타깝더라구요.
개인적인 권력욕이 오히려 너무 강한 사람은 정치를 안 했으면 합니다.
정치가 공익을 위한 것이어야 하는데 자신의 입신출세만을 위해서 정치하는 권력욕 강한 사람은 결국 끝이 안 좋고 나라에도 피해를 주기때문입니다.
각자 자기에게 잘 맞는 삶의 방식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유튜브 보고 맛있는 것 먹으며 평범하게 사는 것도 정말 소중하고 멋진 인생이거든요. 주변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마 복잡한 일에 얽매이지 말고 편하게 지냈으면 하는 걱정 어린 마음일 거예요.
남들의 시선이나 기대보다는 본인이 어떤 삶을 살 때 가장 행복한지 생각해보는 게 제일 중요해요. 거창한 꿈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삶이랍니다. 지금처럼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편안하게 지내는 게 최고예요.
특정 개인을 '정치하면 안된다'라고 지목하는 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치 참여 여부는 개인의 권리라서 능력이나 성향과 별개로 선택 영역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정치는 안 어울릴것 같다'라고 느끼는 경우는 공적 소통이나 갈등 조정 경험이 부족해 보일떄 생기는 사회적 인상 정도로 이해하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