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잉어는 약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우리나라에서 잉어는 그림으로도 많이 그려지는데요 그리고 크기도 1미터가

넘는 잉어도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잉어는 약이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 사람들이 말하던 보신탕, 보양식 등이 전부 닭, 염소, 물고기, 뱀 등등 전부 다 고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 사람들은 가난해서 고기를 많이 먹지 못해 단백질이 많이 부족했고, 이 때문에 신체 저항력이 약해서 병이 잘 생겼습니다.

    그럴때 뭐라도 고기를 먹으면 대번에 힘이 나고 병 회복도 빨랐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약이요 보양식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당연히 오늘날 과식으로 비만이 많은 시대에는 안 통하는 소리입니다.

  • 대물 잉어는 잡기가 어렵잖아요. 잉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버릴 것이 없는 귀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지요. 해산 후 산모의 회복을 돕거나 몸이 허약한 이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민간에서 자주 사용했다고 합니다.

  • 옛날에는 잉어를 기력 회복에 좋은 보양식으로 여겼기 떄문입니다.

    잉어는 단백질, 콜라겐, 무기질이 풍부해 산후조리나 병후 회복에 쓰였습니다.

    민간 요법에서 잉어를 달여 만든 잉어즙을 약처럼 복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잉어는 약이다라는 말이 생긴 것입니다.

  • 동의보감에 전통 의학서에 잉어는 보혈,강장,위장 기능 강화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모의 회복이나 허약 체질인 사람한테는 보강에 쓰였다고 전해집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어 보양식으로 적합했고, 지방이 적고 담백해서 병후 회복식으로 자주 권장하였다고 합니다. 잉어탕은 예로부터 몸이 허할 때 먹는 약같은 음식으로 여겨졌고, 그래서, 잉어는 약이다,라는 속담처럼 굳어졌다고 해요. 먹으면 약이 되고, 그림으로는 복과 출세를 상징하는 특별한 물고기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