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할때 자기 자랑만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저는 사람들과 대화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가끔 가다가 허세를 부리며 자기 자랑만 계속 늘어놓는 사람들을 보자면 처음에는 그래도 저도 같이 맞장구 쳐주며 맞춰 주지만‥ 상대방 이야기는 전혀 듣지 않고 오로지 자기 자랑만 과장해서 계속 떠들어대는 사람들을 보자면‥ 저 사람은 이 자리에 자기 과시를 하려고 왔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저도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겉으로 내색은 하지는 않지만 그럴때마다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잘난척만 계속 떠들어 대는 사람들의 심리는 어떠한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