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동아리 옮기는 것과 관련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교 밴드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있는데요

두 밴드 동아리가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따로 기타를 잡아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실력이 안좋고요

연습해야하는 건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제 연습량이 모자라다고 충분히 생각하지만 진지하게 고민되는건

지금 동아리가 너무 스펙만을 추구합니다. 거의 새내기가 뛰기 어려울 정도의 곡들만 하고

막상 연습 할 사람들 들어와서 공연 하기도 한다길래 저도 열심히 해볼 의향이 있었죠 쉬운 곡도 어느정도 있다고는 들었고

그런데 연습하러 항상 가면 너무 잘하는 사람들밖에 없어서 제가 기가 다 꺾입니다. 곡 난이도는 제 실력의 문제지만 제가 완성한 곡이 있으나 그걸 공연에 예전에는 뛰었지만 지금은 전혀 하려고 하지도 않더라고요. 의견 반영도 단순히 싫으면 싫어서 아쉽게 되는 것 같고

그래서 차라리 다른 동아리로 갈까 고민중이에요.

다른 동아리는 비교적 노래를 쉬운 곡을 많이 하고 활동도 많이 하며 무엇보다 실력이 다들 수준이 엄청 넘사까지는 아니라 같이 성장한다고 해요.

다만 선후배 사이는 지금 동아리가 좋지만 다른 동아리는

다소 선후배 사이가 조금은 딱딱할수도 있다고 면접 본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제가 차라리 다른 동아리로 가는게 맞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고민의 핵심은 실력보다도 동아리 분위기와 성장.방식인 것 같습니다. 선후배 관계가 좋은 점은 분명 장점이지만, 계속 위축되고 공연 기회나 의견 반영이 거의 없다면 동아리 활동의 즐거움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른 동아리가 실력에 맞는 곡과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면 더 잘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바로 옮기기보다 몇 번 더 참관하며 분위기를 직접 확인한 뒤 결정해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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