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바다의 천재들 이라는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매일 6톤 이상의 크릴을 먹어치우는 고래는 탄소를 붙들어 자신의 조직에 저장한다.
이 탄소는 결국 고래 시체와 함께 바닷속 깊은 곳에 가라앉아 대기 중의 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 내용에 이렇게 적혀 있는데
그럼 수 천 미터 바닷속에 가라앉은 고래시체에 저장된 탄소는 다시 바다 위 공기 중으로 올라 올 가능성이 없나요?
탄소가 바닷속 깊은 곳에 계속해서 쌓이고 쌓이면 바닷속 용량이 가득 차서 탄소가 공기 중으로 빠져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