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요르단 붉은 사막의 암벽을 깎아 만든 고대 도시 페트라는 그 척박한 곳에서 어떻게 물을 구하고 번영했나요?

요르단에는 붉은 사막의 암벽을 깍아서 만들었던 고대 도시 페트라가 존재했다는데요 과거에 이 고대도시 페트라에서는 어떻게 물을 구하고 번영을 했던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페트라는 요르단 남서부에 남아 있는 붉은 사함 절벽 도시 유적입니다. 나바테아인들이 만든 고대 산악도시로 사막 한가운데 절벽을 깍아 만든 수도였습니다. 과거 교역로의 요충지였기 때문에 향신료와 사막 교역으로 번성한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물길과 수로, 저수조, 댐, 집수지 등을 만들어 비가 오면 흘러가는 물을 모으고 관리하여 사용했습니다. 지하나 물탱크에 물을 저장해 증발을 줄였고, 침전지를 두어 흙과 불순물을 가라않힌 뒤 수로로 도시 곳곳에 분배했습니다. 또한 홍수도 활용했습니다. 비록 비가 적지만 한번 오면 급류가 생기기 쉬워 홍수로 내려오는 물을 모아 사용했습니다.

    즉, 페트라는 물을 모으고 저장하여 활용한 도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