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너무 도도해 보이는 상대방, 어떤 방식으로 다가서는 것이 좋을까요?

만약 같은 과나 반에서 좋아하는 이성이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 정말 도도해 보이고

정말 차가운 성격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이런 상대라면 어떻게 다가서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정말 여러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언급하신 것처럼 도도한 사람, 차가운 사람 다양한데

    그래도 그런 사람이라도 결국 사람이기에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한 번 정도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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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겉으로 도도해 보이고 차가워 보이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냥 낯을 많이 가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너무 어렵게 생각 안 해도 괜찮아요 일단은 큰 고백이나 과한 관심보다는 가볍게 인사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면 수업 끝나고 자연스럽게 안녕 이 정도처럼요 그리고 공통 주제 하나 찾는 게 진짜 도움이 돼요 같은 과나 반이면 과제나 수업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말 걸 기회가 꽤 많거든요 그런 대화가 쌓이면 상대도 조금씩 편해져요 중요한 건 너무 급하게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도도해 보이는 사람일수록 자기 속도대로 관계를 여는 경우가 많아서 천천히 다가가는 게 오히려 더 잘 맞아요 그리고 상대가 반응이 짧다고 해서 바로 포기할 필요도 없어요 원래 표현이 적은 스타일일 수도 있으니까요 결국은 부담 안 주는 선에서 꾸준히 편하게 존재감을 보여주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 한동안 차도남 차도녀라는 이야기가 나돌았었죠. 하지만 세상은 혼자사는 곳이 아니기에 그 들도 다른이 들과 동화하려는 감정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나의 친구가 되어주기를 바라기 전에 내가 그 사람의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라는 말.

    그 이성분이 머리스타일나 바꾸었다든가 옷 또는 신발을 새로 착용하고 왔을때 '멋지다' 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해보세요. 분명 반응이 있을 겁니다.

    질문자님께는 그 분이 도도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 분은 먼저 말을 걸기가 쑥스러워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것일 수도 있거든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우선 관심사를 파악해보고

    그거에 맞춰 접점을 만들면 어떨까요?

    사랑은 쟁취하는겁니다!ㅎㅎ

    도도해보일지라도 아닌블들 많더라구요

    친해지면 반전의 성격도 보실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