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근육통에 타이레놀이 좋을까요 아니면 소염효과가 있는 약이 좋을까요?
성별 | 여성 |
---|---|
나이 | 26세 |
할머니가 허리를 삐끗하셨는데 병원에서 뼈에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병원이 문을 닫아서 약국에서 약을 사려고 하는데 항염효과없이 진통효과만 있는 타이레놀이 나을지 항염효과가있는 소염제가 나을지 궁금합니다
성별 | 여성 |
---|---|
나이 | 26세 |
할머니가 허리를 삐끗하셨는데 병원에서 뼈에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병원이 문을 닫아서 약국에서 약을 사려고 하는데 항염효과없이 진통효과만 있는 타이레놀이 나을지 항염효과가있는 소염제가 나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허리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보통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크게 기저질환이 없으시면 소염진통제 권장량 식사 후에 드시면 됩니다.
2. 다만 약사와 상담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어르신의 경우 고혈압이 있는 경우도 있고 아스피린 먹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
허리통증에 굳이 진통소염제를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신경이 눌려서 염증소견이 있어 이를 가라앉히거나 할때는 소염효과가 필요할수는 있으나 현재 급한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타이레놀 정도로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박희재 약사입니다.
허리나 관절쪽 통증이라면 타이레놀보다 소염진통제를 드시는게 더 낫습니다.
통증이 심한경우라면 간혹 소염진통제+타이레놀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타이레놀도 아세아미노펜 성분으로 통증을 조절하는데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염증이 심하다면 소염진통제 복용을 추천하나 집에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밖에 없다면 이를 드시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일반적인 통증에는 타이레놀정, 소염진통제 모두 사용이 가능하나, 허리통증에 염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소염 진통제가 더 적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타이레놀보다는 소염진통제가낫고 소염진통제 하나만 드시는것보다는 근육이완제와 같이 드시는것이 낫습니다. 약을 먹으면서 파스를 붙이시면 더 좋고요.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소염진통제 드시길 바랍니다.
다만 평소에 위장장애가 심하셨다면 추가로 위장약을 같이 드시거나 타이레놀같은게 드시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항염증효과가 있는 약도 추가로 구매해서 드셔도 됩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전인배 약사입니다.
허리를 삐끗하신 경우에는 단순 진통제 보다는 소염작용이 있는 진통제와 필요에 따라 근육이완제를 함께 복용하시면 더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최용준 약사입니다.
근육통이 있으시다면 아세트아미노펜과 근육이완제가 함께 들어있는 근육통 치료제 제품들이 있으므로 그것을 드시는것이 좋고,
소염작용이 있고 없고는 실제 검사를 받고 염증반응이 있냐 없냐에 따라 다르므로 증상으로만 어떤 하나를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