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뽀얀굴뚝새243
신용카드로 100만원 이상 상품을 결제 시 할부제도를 이용하는데 할부 자체가 신용도를 떨어뜨리나요?
아니면 할부금액을 잘 갚아 나가면 신용점수에 반영이 되는 건가요?
한창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할 때 할부를 너무 많이 쓰니 매월 갚아야 할 돈이 너무 벅차더라구요.
지금은 일시불만 결제하는데 사람이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문제와 돈이 나갈 일이 많더라구요.
특히 의료비 지출인데 갑작스럽게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거나 입원을 하게 되면 목돈이 나가게 되는데
할부 자체를 하면 신용점수가 깎이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로 100만 원 이상 상품을 할부로 결제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할부 이용 자체가 신용점수를 즉시 떨어뜨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할부 결제 시 중요한 것은 할부금을 정해진 날짜에 차질 없이 잘 상환하는 것입니다. 꾸준히 할부금을 성실히 납부하면 신용 점수 관리에 긍정적으로 반영되는데요.
다만, 할부 금액이 많아지면 매월 갚아야 할 금액이 늘어 신용평가 시 총부채 원리금상환비율(DSR)이나 신용 한도 대비 사용률이 높아져 신용점수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할부 결제를 하는 것은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다만 매월 할부금을 연체하게 되면 신용점수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할부도 정상 상환하면 신용이 기록되고 오히려 신용관리를 잘한다는 개념으로 상승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도 대비해서 너무 많은 할부를 하는것은 지양하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할부자체는 신용점수를 깎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신용점수를 깎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할부를 너무 많이 이용하다 보니 소비가 크게 늘어나게 되고 소비가 늘어나서 결국에는 소득대비 소비가 커져서 신용점수가 깎이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 할부를 이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신용점수가 자동으로 하락하지는 않으며, 연체 없이 정상 상환하면 오히려 신용거래 이력이 쌓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할부가 과도해 카드 이용한도가 높게 사용된 상태가 지속되면 신용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총 사용비율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할부 결제 자체가 연체 없이 이루어진다면 신용점수가 직접적으로 대폭 깎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할부 잔액은 금융기관에서 '갚아야 할 부채'로 인식되어 부채 수준을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신용카드 한도 대비 할부 잔액 비중이 너무 높으면 신용평가사는 상환 능력을 낮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할부금을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해 나가는 과정은 장기적으로 신용 거래 이력에 긍정적입니다. 갑작스러운 의료비 지출과 같은 상황에서 무리한 일시불보다는 할부를 통해 현금 흐름을 조절하는 게 낫습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할부 자체가 아니라, 감당하기 힘든 할부금 누적으로 인한 '결제 대금 연체'입니다. 신용도 유지를 위해서는 한도의 30~50% 이내에서 사용하고, 가급적 무이자 할부 혜택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연체만 없다면 할부 사용이 신용등급에 치명적이지 않으니 필요할 때 적절히 활용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할부 자체가 신용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과도한 할부로 인해 신용공여 한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이는 실질적인 신용평가에서 좋은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쉽게 말해 상승하는데 제약이 있을수 있으나 점수 하락에는 크게 영향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할부 자체가 신용점수를 내리게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인 할부 수준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할부도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면
신용평가사에서 이를 대출로 인식할 수 있게 되며
그렇게 되면 신용점수가 내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카드 할부 이용 자체가 바로 신용점수를 깎는 구조는 아닙니다. 할부는 대출로 분류되지 않고 카드 이용 한도 내 사용으로 반영되며, 연체 없이 상환하면 불이익은 없습니다.
다만 카드 사용금액이 한도 대비 50~70% 이상 높게 유지되면 신용평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즉 할부보다도 “한도 대비 사용률”이 더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할부 결제를 한다고 해서 점수가 바로 깎이는 것은 아니니 수술비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안심하고 활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예전처럼 할부를 너무 많이 쌓아두면 매월 갚아야 할 금액(가처분 소득 감소)이 커져 연체 위험이 생길 수 있으니, 감당 가능한 수준의 부채 총량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