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은 일본과 다르게 역사적으로 중앙집권화를 강화하며 왕조가 발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삼국 시대 이미 율령을 선포하고, 관등제를 통해 지방 세력을 중앙 귀족화하면서 중앙 집권화하였습니다. 또한 삼국은 각기 5구역을 나누는 지방 제도를 시행했으며, 지방관을 파견하였습니다. 그리고 통일 신라는 9주 5소경, 고려는 5도 양계, 조선은 8도 체제를 통해 중앙 집권화를 이뤘습니다.
중국도 진나라는 군현제를 통해 전국을 36군으로 나누고 지방관을 파견했습니다. 한나라 이후에도 유교를 국교화하고, 수나라 이후 과거제를 통해 관료제를 완성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역사는 부족 연맹 국가에서 중앙 집권과 왕권 강화 과정으로 발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