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써면서도 왜 꿀을 먹고 혹은 머금고 벙어리가 되었는지 하는 호기심이 드네요
말 못할 정도로 맛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그러기엔 행복한 벙어리 느낌이라 실제 사용할 때와는 약간 어감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