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나 밥값을 매번 내는 지인이 있습니다. 매번 음식값을 계산해주는 심리는 뭘까요?

어떤 사람은 주구장창 얻어먹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말도 없고 술이나 밥을 자기가 말 없이

계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음에 제가 낼게요하고 계산을 하려고 하면 못하게 하더라구요. 본인은 자기가 사야 마음이 편하다고 하는데, 얻어먹는 사람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일을 안해도 먹고살만한 정도라고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매번 계산을 하는 걸 보면 습관이 되는 거 같아서 좋지만은 않을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때 허세는 아닌 거 같은데 어떤 심리가 작용하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에게 신세지는 느낌을 싫어하거나,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식이 계산인 경우도 있고, 관계에서 주도권을 잡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릴 때부터 여유 있는 사람이 내는 게 당연하다는 환경에 익숙했던 경우도 있고요. 다만 받는 입장에서는 계속 얻어먹는 느낌이 들어 부담스럽고 불편할 수 있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심리 자체보다, 서로 편한 방식이 맞는지인 것 같아요. 다음엔 꼭 내려고 하거나 표현을 하는 정도면 예의 없는 관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상대는 진짜로 내가 사고 싶어서 사는 사람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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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의 경우는 계산 행동이 빠른친구가 있었어요

    제가 산다했는데 본인이 어느새 계산했더라구요

    얻어먹고 불편하더니 나중에 보니 본인이 맨날 계산한다는식으로 이야기가 들리더라구요

    무슨 심리인지...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구요

    저랑 좀 다른경우이긴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