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간호학과 탈출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호학과 3학년인데 실습하고 나서 간호학과를 탈출하고 싶어졌어요 .. 수술실 실습 때 8-9시간 내내 서 있어야하고 수 쌤은 저희한테 화풀이 하시고 ..

저는 배우러 온 학생이라 잘 모를 수 있는데 공부해왔는데 잘못 공부해 온거 가지고 엄청 뭐라하세요 ㅠㅠ 그리고 병동 실습 돌 때는 잡일만 엄청하고 ..

그냥 현타가 많이 옵니다 간호학과 자퇴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습이 끝나고 나서도 맞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되면 다른 일을 찾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일을 할 자신이 없고 여태 배운 것들이 아까워 쉽게 노선을 틀지 못합니다.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생각하며 잘 고민해보세요

  • 지금이라도 이게 아니다 싶으면 주저없이 그냥 다른 진로를 선택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

    괜히 미련을 갖지 마세요.

  • 말씀하신 내용들을 버티기 힘드시다면 아무래도 나중에 졸업까지 하더라도 현업으로 근무가 어려울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요즘 워낙 인기가 좋은 학과이지만 간호학과 졸업하고 간호업무 하지 않고 전직하시는 분들이 많을 만큼 비교적 빡센 분야이기도 합니다.

    단순하게 결정하기 보다는 선배나 다른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더 해보시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맘때 그렇게 깨지는 것 그거 못버티면 다른 사회생활도 힘들수 있습니다.

    사회는 원래 깨지면서 배우는 것이니까요..

  • 처음 간호학과 입학하실때 다짐을 생각해 보시고 마음을 다 잡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 힘들다고 그만 두신다면 무슨 일이든 힘들다고 그만 두시는 그런 일들이 반복되서 일어날 것 같네요

  • 간호학이 아무래도 사람과 관련돼 있다 보니까 기존에 병원에 계신 선생님들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거 같습니다 지금 학생인데도이 정도 스트레스 받으시면 나중에 병원 갔을 때 100%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것 같은데 뭐 전과를 하는 방법이나 이런 것도 있는 거 같습니다 아니면 금액적인 거를 포기하더라도 개인 병원이나 좀 작은 규모의 병원으로 가시면 그나마 조금 덜 하겠지만 어디가나 사람 바이 사람이라고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 세상에는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본인이 속한 대학교 학과만이 자신의 길이 아닙니다. 간호사라는 일은 매우 고된 일로 돈을 많이 받는다 하여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못 견딥니다. 3학년에 자퇴 생각을 했다면 그리 늦은 것도 아닙니다. 젊은 나이에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직업이 있으니 걱정 말고 도전하길 바랍니다.